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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7 윈도우8 Consumer Preview용 드라이버

1. http://www.samsung.com/global/windowspreview/ 여기에 들어가보면 터치스크린 센서 드라이버가 있다. 그동안 손으로 오래 누르고 있으면 우클릭 되는 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았는데 여기서 드라이버 설치하니 잘 되는 느낌이다. Rotation Sensor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화면회전도 인식되어야 할텐데... 그건 설치는 했는데 어떻게 어디서 뭘 해야지 회전이 되는지 모르겠다. 아직. 당장 필요한 기능은 아니라서 열심히 찾아보진 않았다. 2. http://forum.tabletpcreview.com/274972-post219.html : 출처.그리고 Wacom 타블렛 드라이버. 압력이나 그런게 원래 윈도우 8 설치할 때부터 잘 되는데 뽀샵에선 잘 인식이 안 되는 모양이다? ..

하드웨어 2012.04.16

파이선의 좋은 점 +_+ : 입력파일 로드 / 설정파일 로드

프로그래밍에서 어떤의미로, 알고리즘 자체보다도 in/out이 시간도 많이 먹고 매번 새로 짜야 하고 정말 귀찮다... 특히나 입력 파일을 직접 짜야하는 경우, 그것을 파싱하는 모듈도 자꾸 만들어야지 되고. 하지만 파이선에선 그런 문제를 좀 덜 느껴도 된다... 다른 스크립팅 언어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래처럼 설정파일/입력파일을 짠다. 파이선으로 (!!!!!!!) #!/usr/bin/python3# Unlike other inputs, mode inputs are hand generated by me!# If you decide to do it with ICC, many people have to design a circuit# for months! As long as you don't do your exp..

Unix 2012.04.14

SWIG와 Python3... C++ 클래스를 Python 3에서 사용하기

일단 swig를 설치한다. Python에서도 쓰고싶은 C++ 클래스를 준비한다. 이미 만들어져 있다고 치자. 필자의 경우는 mo_solver.h 란 직접 만든 헤더파일이다. 이 안엔 클래스가 여러개 들어있다. 우선은 swig를 위해 Interface 파일을 작성해야 한다.mo_solver.h 니까 mo_solver.i 라고 하지 뭐. // mo solver wrapper for Python 3%module MoSolver%{#include "mo_solver.h"%} /** * MO solver class * * r denotes the dimension of edge weight vector. */class MoSolver{public: void printGraph( std::ostream& o ) c..

Unix 2012.04.10

ArchLinux + KDE4

이제 나의 모든 주력 데스크탑과 노트북에 SSD가 달려서 (!!!!!!!!!!!!!!) 저사양 설정이 별로 의미 없어졌다. 이제 편하면 된다 으하하하.그동안 KDE가 발전을 좀 많이 해서 발적화였던 여러 부분이 최적화 되었다. 그래서 예전엔 SSD여도 쓰기 힘들었던 것이 쓰기 좋아졌다.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KDE : 이 글대로 한다. # pacman -S kde 로 몽땅 다 설치. 미니멀리즘도 갖다 버리고 편안함을 추구... Window Manager가 아닌 Desktop Environment일수록 최소설치할수록 생각지 못한 곳에서 엉뚱한게 없어서 힘들어진다.inittab의 nodaemon method로 실행한다. 별 탈은 없는데... 한글 입력에서 좀 문제..

Unix 2012.04.04

Python 3.2 Embedding 예제

어려웠다 -_-;; Reference Manual을 잘 참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struct_lib.py : #!/usr/bin/python3 import sys import re ### ### struct node ### 이런 멤버변수가 대충 있다. ### class Node: def __init__(self): self.level = 0 # hops from root. self.name = "" self.ty = "" self.x = 0 self.y = 0 self.net = "" self.fanout = 0 self.dist = 0.0 # distance from the root node self.arr = 0.0 # clock signal arrival time, picosec. self..

Unix 2012.03.20

슬레이트7의 단점 몇가지?

현 시점에서 하드웨어의 방향은 두가지가 있는데 1. 작은것 -> 커진것. 타블렛이 그렇다. xx탭 이나 xx패드 시리즈. 2. 큰것 -> 작은 것. 으음... 데스크탑 -> 노트북 -> 슬레이트 당연한 말이지만 슬레이트7은 2번에 해당하기 때문에 쓰다보면 뜨겁다 -_-;; 도저히 못 만질 정도는 아니고 충전기를 켠 상태에서 좀 빡센거 시키면 손난로정도까지 갈때가 있다. 발열이 더 적은 ARM용 하드웨어 기반으로 윈도우 8이 나와주면 상황이 좀 나아질 것 같긴 하다. 또, 단점이 있다면, 이건 차기작들에서 고쳐져야 할 부분인 것 같은데, 충전이 다 된건지 안 된건지, 충전중인지 아닌지 모르겠단 점이다. 슬레이트를 끈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주어지는 어댑터는 언제나 초록불이다 -_-;; 또 단점이 있..

하드웨어 2012.03.17

슬레이트7 샀다.

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slate-pc/slate-pc/XQ700T1A-WA30 이녀석으로 샀다. i5가 아니라 i3 박힌 녀석이다. 사실 지금 이 시점이 슬레이트들을 사기 너무나도 애매한 시간이다. 1. 삼성의 갤럭시 노트 10.1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2. 이제 막 뉴 아이패드가 나옴 3. 윈도우8은 나오지도 않았음. 4. 게다가 윈도우8 ARM 코어용이 나오지 않음. 갤노트 10.1이라면 스틸러스 + 필압감지가 되는 좋은 안드로이드 계통 타블렛... 배터리도 오래 가겠지, 타블렛 기반이니까. 아이패드는 사실 별 관심 없으니 패스. 아이패드2는 몇달 써봤다. 응용프로그램들끼리 데이터 공유가 잘 안 되고 불편해서 참 거시기 함. 윈도우 8이 매우 중요하다..

하드웨어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