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후우... ㅋㅋㅋ몇년만에 ko.TeX를 다시 돌릴 일이 왔다. AUR에 내가 만든 패키지는 오래 전 out-date 처리되었다.그 후속작은 다른 사람이 패키징을 했는데, 그것도 out-date됐다!!! ko.TeX 본진이 있는 ktug에 가서 무슨 일이 있었나 보니, ko.TeX가 아예 texlive에 포함된 것이었다 ... !!! 그리고 AUR에 남은 메시지. Comment by xylosper 2014-06-13 17:54 This package is no more maintained. Use next packages: https://aur.archlinux.org/packages/texlive-unfonts-base https://aur.archlinux.org/packages/texlive-unf..

Arch Linux에서 LaTeX 패키지를 설치할 때 texlive-most 로 설치하면 필자가 필요한 것은 다 설치 되었다. 진짜 이상한 것 빼고 다 설치되므로. 그걸 데비안 계통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 texlive-full 말고. 그건 너무 용량이 크다. ko.tex (한글 들어간 논문을 쓸거면)texlivetexlive-latex-extra : multirow 패키지를 가지고 있음texlive-sciencetexlive-font-utils : repstopdf: command not found 해결texlive-publishers : IEEEtran.bst 등 양식 아직 작성중;; 인데 현재까진 별 문제 없음... 비교적 가벼운 논문은 이 정도로 된다. tikz등을 쓰기 시작하면 더 깔아야 한다.

http://forcecore.tistory.com/1199 글꼴은 PDF에 내장하는 방법은 예전에도 다루었다. 그러나 그 이후 깨닫게 된 것은, LaTeX 시스템 자체엔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LaTeX를 돌리면 기본적으로는 font embedding을 해주는 것 같다? 그래서 embed되지 않은 폰트가 있다고 뜨면 그림으로 넣은 PDF파일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99%였다? 우선, 예전 방법을 편하게 하려면 Adobe Acrobat을 써도 된다. 리눅스에서 커맨드라인에서 힘들게 하기 싫다면, 웬만한 PDF파일은, Adobe Acrobat에서 save as optimized PDF 를 하면서, 상세옵션에 들어가서 "Do not unembed any font"를 해주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인 ..

저널 작업을 하다보면 main.tex 라는 파일에다가 열심히 논문을 적은 뒤, response.tex 라는 파일에 reviewer들이 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하게 된다. 이 때, \cite, \ref 로 본문의 그림이나 표, 참고문헌의 번호를 달고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 (?) 에서 Fig. 7, [3] 과 같이 손으로 번호를 직접 하드코딩해 넣어야 했던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xr, xcite 패키지를 쓰면 그럴 일이 없어진다. % use the citation numbers from main_rev\usepackage{xcite}\externalcitedocument{main} % use the table/fig/section numbers from main_rev\usepackage{xr}..

bibtex의 결과물인 bbl을 수정하면 된다... 다만 그걸 자동으로 해야 할 때가 있다? 논문 수정할 때, 새로 들어간 reference에는 색을 칠해주는게 좋기 때문이다.Makefile을 수정하자.bib: bibtex $(TARGET) perl ./colorize_bib.pl x mv x $(TARGET).bbl 굳이 perl로 perl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이유는, 나랑 자료를 공유하는 사람이 언제나 perl script를 실행권한으로 하고있을지 않을지 모르니까... -_-^bbl파일의 모양을 보면, 기계가 컴파일을 해서 나온 생성물이라 깔끔하게 규칙적인 구조로 되어있다.\bibitem{survey} 저자, 제목 제목 날짜 \bibitem{most} 저자 제목,날짜 ..

LaTeX가 서버에 설치되어 있는 때 작업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윈도우 파일 공유 (Samba)를 통해 생성되는 pdf를 보면서 한다. 작업은 putty같은 SSH client를 사용한다. 단점: 파일 공유가 언제나 되는 것이 아니다.X Forwarding을 통해 서버에 evince나 okular 같은 PDF 뷰어를 실행시킨다. 단점: 느리다. 네트워크 회선이 좋아도 꽤 느리게 느껴진다.기타 X Forwarding 대신 있는 VNC나 GUI 원격조종 비슷한거 단점: 리눅스에는 이런 것들이 서버마다 깔려 있지도 않아서 번거롭다.1과 가장 비슷한 방법을 통해 하기로 결정했다.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win-sshfs: https://code.google.com/p/win-sshfs/Sumatra PDF:..

2011년이 된 기념으로 업데이트 한다. 기존과 달라진 점: 1. 실험 보고서 따위에 겉표지는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없앴다. 학회나 저널 논문에도 겉표지는 없으니깐... 2. 본문 내용을 좀 더 업데이트 해서 사용자들이 좀 더 고급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3. ko.TeX Live 2010기준으로 패키지 설치법에 대한 내용도 업데이트 했다. 근데, 어떻게 써먹는고...? http://forcecore.tistory.com/1243 를 참고하면 된다. 윈도우에선 매우 쉽다... 글대로만 하면 되니깐. 리눅스에서라면 각자 알아서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_- Makefile이 있으니, LaTeX 컴파일 환경을 갖춘 뒤 make하면 됨. 이 블로그에도 그에 대한 글이 여럿 있으니 검색해보길... 미..

옛날에 이 글을 쓸 때보다 세상이 달라져서 (-_-) 설치하기가 매우 편리해졌다. 그래서 다시 작성! 이 글은 ko.TeX Live 2010 기준이다. LaTeX로 레포트를 쓰면 멋있어보인다. 쓸 수만 있다면 -_-;; 익숙해지면 워드나 한/글보다 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 설치하는 법. KTUG에 나온 설치 매뉴얼대로 설치를 한다: 우선 http://www.ktug.or.kr/xe/index.php?mid=install 에서 ko.TeX Live 2010을 받는다. 용량이 좀 클 것이다. 필자는 full로 설치했다. (-_-). 그 어떠한 LaTeX 이 주어지더라도 다 컴파일 할 수 있도록. 설치는 그냥 다음 버튼을 마구 눌러서 설치했다. 꽤 오래 걸리니 열심히 기다리자. 마지막엔 글꼴 캐시 정보..

PKGBUILD란게 만들기 쉽더군... 패키지 시스템이 이렇게 쉽다니! 소스 파일들이 $srcdir에 풀리며, 거기서 일어날 빌드 액션은 build()에 적는다. 시스템에 설치되면 $pkgdir 을 루트 디렉토리 (/) 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파일들이 적재적소에, 적절한 permission으로 되도록 한다... 그렇게 되도록 하는 명령어 목록은 package() 명령어에 적는다. 열심히 테스트 해보고... -_-a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Arch_Packaging_Standards 여기 기준에 맞게 PKGBUILD를 작성할 것. AUR에 등록하면 PKGBUILD를 submit하는 건 더 쉽다. makepkg --source 를 한 뒤 그 결과물을 올리면 땡. ht..

#!/usr/bin/env python2 from pylab import * params = { 'axes.labelsize': 15, 'text.fontsize': 15, 'legend.fontsize': 15, 'xtick.labelsize': 12, 'ytick.labelsize': 12, #'text.usetex': True, #'figure.figsize': fig_size } rcParams.update(params) def load_data( fname ): f = open( fname ) data = np.loadtxt( f, delimiter=',' ) f.close x, y = zip( *data ) return x, y def plot_kind( k, m, c ): x,y = 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