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b는 너무 어렵다 큭... (?? 사실 자주 사용되는 것 몇 개 익히면 별로 안 어렵다 ㅡ,.ㅡ) 하지만 gdb에게도 그래피컬 front end가 있으니... 윈도우에서는 dev-c++이 gbd의 front end 역할을 한다. 리눅스에도 물론 존재하고, 그 중에서도 특이해서 필자의 관심을 잡은 것이 DDD이다. 위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자료구조가... 그래픽적으로 나온다 ㅠㅠ 포인터가 화살표로, 자기 자신을 향한 포인터 조차도 표시되고... 하지만, 필자는 DDD를 윈도우에서 쓰기로 했다. 서버는 보통 이런 디버깅툴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cygwin의 설치 패키지 목록을 보면 devel에 DDD가 제공된다. 오옷. $ ddd 를 해보면 Can't open display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