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예전에 fcitx 로 한글 입력을 해결했었는데, 왠일인지 아무리 설정을 해도 한글 입력이 되지를 않는 것이었다. 하아...;;;;; Arch Linux 답지 뭐. 게다가 IME는 또 왜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고 계속 바뀌는지, 잘 모르겠다. 이게 GTK몇이냐 QT몇이냐에 따라서 오락가락을 자주 하는 것 같네. 아~~~ 무리 fcitx 설정 매뉴얼을 구석구석 읽으면서 해도 안 되길래...fcitx hangul 로 검색을 해봤다. http://egloos.zum.com/nemonein/v/5229390이 블로그가 나왔는데,http://nemonein.egloos.com/5301117nimf 에 관한 글이 나오더라. 그래서 한번 써보자고 선택해봄. https://wiki.archlinux.org/index.ph..

이제 나의 모든 주력 데스크탑과 노트북에 SSD가 달려서 (!!!!!!!!!!!!!!) 저사양 설정이 별로 의미 없어졌다. 이제 편하면 된다 으하하하.그동안 KDE가 발전을 좀 많이 해서 발적화였던 여러 부분이 최적화 되었다. 그래서 예전엔 SSD여도 쓰기 힘들었던 것이 쓰기 좋아졌다.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KDE : 이 글대로 한다. # pacman -S kde 로 몽땅 다 설치. 미니멀리즘도 갖다 버리고 편안함을 추구... Window Manager가 아닌 Desktop Environment일수록 최소설치할수록 생각지 못한 곳에서 엉뚱한게 없어서 힘들어진다.inittab의 nodaemon method로 실행한다. 별 탈은 없는데... 한글 입력에서 좀 문제..

필자는 thunar를 쓰고 있는데 USB는 마운트 되는데 디스크는 마운트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 디스크라함은 하드디스크로서 윈도우 파티션임. fstab을 수정하는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 하드랙을 이용해 여러개의 디스크를 넣었다 뺐다 하는 경우 곤란하다 (.............) http://www.pclinuxos.com/forum/index.php?topic=91146.0 /usr/share/polkit-1/actions/org.freedesktop.devicekit.udisks.policy 파일을 수정해야 한다. org.freedesktop.devicekit.disks.filesystem-mount-system-internal 을 찾는다. auth_admin_keep 을 찾아서 yes 로..

와~ 리눅스에서 이런게 돼요~ 라고 환호하면서 글을 남겨야 하는게 한심하지만 -_-;; 몇년뒤면 법도 좀 바뀌면서 이런 귀찮은 일도 아마 없어지겠지... (라고 믿고싶다). 저번에는 http://forcecore.tistory.com/1234 이 글에서 오픈뱅킹을 지원하는 은행 중 어느 은행 홈페이지가 제정신으로 만들어졌는지 체크해봤다. 둘 중 더 잘 되어보이는 곳이 국민은행인지라, 학교에서 제휴맺지도 않아서 개인적으로 나한테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국민은행을 택했다. 국민은행 창구로 가서 새로 자유입출금 통장을 만들고, 체크카드 만들고, OTP도 발급받고, 인터넷 뱅킹도 되도록 신청했다. (*사실 농협해킹사태를 겪고, 농협에서 돈을 빼내어서 농협에 복수하기 위해 다른 은행계좌를 연 것이다. 이왕 새로 여는..

Powerpill이 pacman을 감싸서 parallel download를 가능하게 해주었다면, bauerbill은 powerpill을 또 감싸서 aur까지 손댈 수 있게 해준다! 근데 지금은 pacman 3.5가 나오면서, 패키지 관리 구조가 많이 바뀌면서 사망상태 OTL 누군가가 해결할지도 모르겠는데,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id=115660 현재 제작자는 "나 안해!" 이러는중.

애초에 스크린 세이버는 없을거다, 안 깔았으면. -_-;; 문제는. 한시간짜리 동영상을 보는데 자꾸 모니터가 standby로 빠진다는 것이다. (꺼진다?) 해결책. http://www.randombugs.com/linux/disable-monitor-standby-xorg-xserver.html $ xset dpms 0 0 0 명령 한줄이면 임시로 끌 수 있다! 결과 확인: $ xset q ... 중략 DPMS (Energy Star): Standby: 0 Suspend: 0 Off: 0 DPMS is Enabled Monitor is On 이를 autostart에 넣든지... Section “ServerFlags” Option “blank time” “0″ Option “standby time” “0″..

http://crunchbanglinux.org/forums/topic/11735/volume-control-comparison/ 모든걸 손으로 설정해야 하는 Gentoo, Arch Linux 에서 상당히 쓸모있다. -,.-;; 트레이에 볼륨이 없으면 좀 서운해서 -_-... 트레이 되는걸 찾았다. Python 기반이라서, tint2 패널이나 WICD (무선랜 접속 관리)처럼 파이썬 기반 프로그램을 같이 쓰지 않고 단독으로 쓰면 무거울 수 있다. 그동안 Volwheel (Perl기반)을 썼는데 그것보다 나은 듯. 무엇보다도 볼륨을 조정하면 그 볼륨 표시가 재깍재깍 된다. gvolwheel도 있다 하는데 그건 안 써봤다.

PKGBUILD란게 만들기 쉽더군... 패키지 시스템이 이렇게 쉽다니! 소스 파일들이 $srcdir에 풀리며, 거기서 일어날 빌드 액션은 build()에 적는다. 시스템에 설치되면 $pkgdir 을 루트 디렉토리 (/) 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파일들이 적재적소에, 적절한 permission으로 되도록 한다... 그렇게 되도록 하는 명령어 목록은 package() 명령어에 적는다. 열심히 테스트 해보고... -_-a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Arch_Packaging_Standards 여기 기준에 맞게 PKGBUILD를 작성할 것. AUR에 등록하면 PKGBUILD를 submit하는 건 더 쉽다. makepkg --source 를 한 뒤 그 결과물을 올리면 땡. ht..

크롬에서 다운 받은 파일을 크롬에서 "열기"버튼을 누르면 무조건 파이어폭스가 열리는 환장할 버그(?) 때문에 좀 불편하다. 버그는 아니다. 설정미스지. 크롬은 xdg-open 으로 파일을 열려고 시도하는데 이게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pid=783813 같은 증상을 겪는 사람이 이미 있다. mimeopen 이란 명령어가 듣게 하면 된다는군. You can set the default applications (used by e.g. xdg-open) by installing the package perl-file-mimeinfo from the repositories, and invoke the mimeopen command li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