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티스토리 백업을 돌리면 XML파일 한 덩어리로 나온다 ㅎㄷㄷㄷㄷㄷ 좀 무서운듯. 첨부파일까지도 뭔가 알 수 없는(?) 것으로 변형되어서 한덩어리로 합체되어 있다. 필자가 원하는건 그림과 글의 제목만 알아내면 되는 것이다. 다른 블로그로 딱히 이사할 것은 아니라서. 아, 글 분류도. 글 내용 알아내기야 뭐 별로 어렵진 않으니까... 노력을 더 하면 HTML로 포장해서 만들어 줄 수도 있겠으나 그건 귀찮다. 글이 있으면, 에 갇혀있는데, 그 중 제목와 attachment, category를 적절히 읽어서,분류/파일이름+확장자로 저장해주는 정도면 만족. 분류는 폴더에 대응되기 때문에 폴더가 없으면 생성해서 그 안에다가 파일을 저장한다. 파일 이름은, 블로그에 업로드 하는순간 막 SFSDGEARDHGDHd 이런..

Dropbox, Baidu 등의 cloud가 편하긴 한데 단점을 크게 두가지를 꼽을 수 있다.1. 용량제한이 있어서 큰 자료는 많이 못 올림.2. 자료가 서버에 올라간다. 이게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데, 민감한 문서를 남의 서버에 올린다니 그건 좀 그렇다. 물론 더 급이 높은 비밀자료라면 아예 네트워크란 것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하지만, 클라우드에 올리긴 좀 그렇긴 한데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것 정도는 문제 없는 자료라면 어떨까 그래서 내 컴퓨터 가지고 Dropbox 스타일로 컴퓨터간의 sync를 유지하는 프로그램을 열심히 찾아봤는데... 일단 리눅스와 윈도우는 무조건 되어야 한다는 제한조건으로. http://www.webresourcesdepot.com/open-source-dropbox-alter..

2월 3일에 받았다. 오늘로서 3일째다.현재로서는 매우 만족스럽다. 이전에 쓰던 슬레이트 7, 윈도우 8 깐 것은 가족을 줬다. 왜 샀나?:영화나 보고, 엔하위키 (...) 보려고 샀다. 예전에 아이패드를 썼는데, 영화를 담기 좀 까다롭더라. 갤럭시 시리즈마냥 USB만 꽂으면 컴퓨터와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영화 보기 편하려고 갤럭시 계열 패드를 산 것이다. 웹페이지는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볼 수 있기는 한데, 컴퓨터는 꼭 앉아서 사용해야 하고, 핸드폰은 화면 크기가 작아서 폰을 코앞에 대고 글을 읽다보니 안구건조증도 오고 시력도 떨어지는거 같다? 그리고 간간히 세미나 듣고 필기하는 용도. 어쩌면 PDF도 읽고 (논문은 의외로 컴퓨터로 보는게 더 편함 -_- 화면이 크니까, 패드 들고 보..

http://forcecore.tistory.com/1199 글꼴은 PDF에 내장하는 방법은 예전에도 다루었다. 그러나 그 이후 깨닫게 된 것은, LaTeX 시스템 자체엔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LaTeX를 돌리면 기본적으로는 font embedding을 해주는 것 같다? 그래서 embed되지 않은 폰트가 있다고 뜨면 그림으로 넣은 PDF파일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99%였다? 우선, 예전 방법을 편하게 하려면 Adobe Acrobat을 써도 된다. 리눅스에서 커맨드라인에서 힘들게 하기 싫다면, 웬만한 PDF파일은, Adobe Acrobat에서 save as optimized PDF 를 하면서, 상세옵션에 들어가서 "Do not unembed any font"를 해주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인 ..

저널 작업을 하다보면 main.tex 라는 파일에다가 열심히 논문을 적은 뒤, response.tex 라는 파일에 reviewer들이 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하게 된다. 이 때, \cite, \ref 로 본문의 그림이나 표, 참고문헌의 번호를 달고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 (?) 에서 Fig. 7, [3] 과 같이 손으로 번호를 직접 하드코딩해 넣어야 했던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xr, xcite 패키지를 쓰면 그럴 일이 없어진다. % use the citation numbers from main_rev\usepackage{xcite}\externalcitedocument{main} % use the table/fig/section numbers from main_rev\usepackage{xr}..

저번의 실패이후엔 내가 왜 이짓을 하지 싶었다. 귀차니즘만 늘어서. 리눅스에선 잘만 되니까 정말로 필요한 때까진 미루기로 했다. 그리고 Filezilla처럼 wxWidget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되, 리눅스에서 윈도우쪽으로 크로스컴파일하는 프로젝트도 있고 (!! - Filezilla에서 about 창을 한번 띄워보라) 근데 사실 크로스컴파일이 쉬운건 아니다. 이것도 몇번 해보다가, Arch에선 mingw32-gcc 가 설치가 안 돼서 대충 하다 말기도 했다. 다행인 것은 CodeBlocks 13.12가 나왔다는 것이다. 오호홋! 그래서 재시도 해보았다.wxWidgets는 2.8.11이다. 아직은 이쪽이 리눅스에서도 대세니까. http://forcecore.tistory.com/919http://forceco..

wxWidgets 12.11로는 실패했다. 그러나 13.12로는 성공했으니 그 글을 보기 바란다 -,.-;;; (http://forcecore.tistory.com/1298)http://forcecore.tistory.com/919Code::Blocks 12.11 기준으로 새로 작성해볼까...codeblocks-12.11mingw-setup.exe 를 받았다. 컴파일러가 들어있는 버전이다. 설치는, 몽땅설치!wxWidgets 3.0이 나왔는데 리눅스쪽은 아직 wxWidgets 2.8이 대세라는 불편한 진실. 왜 뭔가 할려고 하면 다 애매하게 신버전이 나오지... 에효. 심지어 ArchLinux에조차도 3.0버전이 없다;; 그러므로 2.8을 쓴다. 2.8.12 윈도우용 ㄱㄱ. 디폴트 설치 경로에다 설치한다..

const_castuniform initializationalternative function syntaxnullptrrecursive templateshared_ptr, unique_ptrC++11 multi-threadingcppunit: unit test for C++static_assert (C++11) static assert이 좋은거 같기도 하지만 또 한편 컴파일 시간이 길어질거 같기도 하고 ㄱ- 컴파일러가 이거저거 검증해주니까...

AUR에 다 있어서 너무 쉬운데, 처음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것!1. AUR의 dropbox 패키지 설치.2. dolphin-dropbox 나 기타 dropbox가 들어가는 패키지 중 자신의 파일관리자와 궁합이 맞는 extension 설치3. dropboxd를 실행dropboxd를 돌리면, 윈도우에서 익히 보던 GUI프로그램이 뜨면서 dropbox를 접속하게 해줄 것이다.끝! Dropbox가 용량이 그렇게 많이 주진 않는데 (중궈의 테라바이트 단위로 주는 서비스들에 비하면 작다는 것이지...) 대충 쓸만하고 리눅스 클라이언트가 잘 되어 있어서 dropbox로 정했다.

pure-ftpd chroot soft link 로 검색을 해서 http://www.massimilianomarini.com/04/02/2012/how-follow-symbolic-links-pure-ftpd 를 찾았다. 그동안은 /etc/fstab 수정하고 bind mound를 해서 무지무지 헷갈리게 했었는데 그런 문제가 한 큐에 해결되었다 :D /etc/default/pure-ftpd-common를 수정해서 VIRTUAL_CHROOT를 false에서 true로 바꾼다. 나머지 chroot 관련 설정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