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 List of plugins set -g @plugin 'tmux-plugins/tpm' # sensible defaults set -g @plugin 'tmux-plugins/tmux-sensible' # sessions control set -g @plugin 'tmux-plugins/tmux-sessionist' # indicator that prefix key has been pressed set -g @plugin 'tmux-plugins/tmux-prefix-highlight' # rebind prefix to C-a set -g prefix C-a unbind C-b bind C-a send-prefix unbind K bind K confirm-before "kill-window" bi..

tilix 가 좋은 것 같음. https://www.reddit.com/r/i3wm/comments/8sr0ov/anyone_ever_been_able_to_get_a_drop_down_terminal/ bindsym $mod+grave exec --no-startup-id tilix --quake (윈도우 + ` 로 세팅됨) 이후 tilix 에서 설정을 좀 하면 됨. 다른 터미널을 세팅하려면 config에서 좀 복잡하게 세팅해야 할텐데 그런게 싫어서 tilix를 택함.

openbox 보다 편할거 같은데... minimal하면서도 마우스에 손 댈 일이 별로 없어보임. https://www.youtube.com/watch?v=j1I63wGcvU4&list=PL5ze0DjYv5DbCv9vNEzFmP6sU7ZmkGzcf 1. i3 설치 2. kde가 먼저 있었기 때문에 sddm으로 i3에 로그인하게 변경함. 3. 해상도가 이상함. xrandr --output HDMI-0 --mode 3840x1080 으로 해상도 세팅하고 autorandr --save monitor-only 로 해상도 저장. .config/i3/config: exec --no-startup-id nm-applet 라고 된 행 밑에다가 exec --no-startup-id /usr/bin/autorandr --..

cron으로 등록하면 로그가 잘 남지 않고 이메일로 출력이 오기 때문에 불편하다. cronicle같은 것을 써도 되는데 cronicle은 좀 보안이 나쁜 거 같음. worker만 따로 돌리는 개념은 없?고. airflow로 돌리기엔 그 정도까지 중요한 task는 또 아닌 경우 pm2를 쓸 수 있다. pm2 start 실행하고싶은거 --cron-restart="0 * * * *" --no-autorestart --namespace=cron 이 정도? --no-autostart 가 없으면 데몬이 아니라 실행되고 종료되는 task도 재실행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cron-restart로 지정한 값에 상관 없이 스크립트를 계속 실행하게 된다.

pm2가 다 좋은데 pm2 자체가 뻗어버리는 상황에서 되살아나지 않아서 pm2에 속한 서비스들이 통으로 다 죽을수도 있다는 약점이 있다. (ex 서버 메모리가 모자라서 여러 프로세스가 죽어버리는 상황. 연구작업이 이루어지는 서버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반면 systemctl은 매우 불편한데, systemd의 일부라서 out of memory 상황에서도 잘 살아남는다는 것! 두가지 옵션중에서 안정성 이슈 때문에 여러 서비스를 systemctl --user로 실행했는데 관리가 몹시 불편했다. 서비스 정의를 만드는 부분이나 로깅이 매우 불편했다. (아예 파일로 로깅하든지, journal로 로깅하든지, 로깅부분에 신경을 써서 wrapper script를 만들거나 프로그램 자체 로깅을 잘 쓰든지... 버..

상황: 서버 머신 한대가 자꾸 죽어서 더 안정적인 머신으로 데이터와 데몬 이전 작업 계획: 1. 서버A (old) 에서 서버B로 mongodump로 데이터 수동으로 복제 2. 이후 서버B를 서버A의 replica로 등록하면 데이터 싱크됨 3. 적절한 시점에 서버B를 primary로, 서버A를 secondary로 만들고 4. 서버A는 자연사 할 때 까지 굴리면서 read only replica로 사용 * 서버A에 접속 후 다이렉트로 mongodump -u --out=$HOME/mongo.d 시전 * 이러면 알아서 전에 덤프한다. * --db를 붙이라는 자료도 있는데 이러면 restore할 때 문제가 있었다. * 왜 문제인진 정확히 모르겠고, 서버A는 mongodb5, 서버B는 mongodb6이라 그랬던가?..

도커를 오용하는 것이기는 한데 mysql docker 이미지 안에서 vim을 쓰고 싶은 때가 있다. 자꾸 죽어서 로그를 본다든지 설정을 조정한다는지 (?) 물론 docker와 host간 파일 복사가 가능해도 그거는 안에서 vim으로 뚝딱뚝딱하는 것에 비해서는 귀찮다. Oracle Linux임. microdnf install vim 이렇게 하면 설치 된다. 출처:https://okky.kr/questions/1413470

Dead snakes로 python 3.10등을 설치할 수는 있지만, numpy는 제공되지 않아서 문제다. pip install numpy 로 넘파이를 쓸 수는 있는데, C++ 모듈을 짜서 numpy와 연동하는 부분은 linking이 되지 않을 것이다. ㄱ-;; ~/usr/venv-3.10 에 venv가 있고, numpy 모듈이 설치가 된 상태로 작업해야 한다. 그래야 부스트 컴파일러가 numpy가 있다고 감지를 해서 numpy 모듈도 빌드할 것이다. Python3.10에 boost_1_82_0.tar.bz2 기준이다. Instructions 1. boost 소스코드를 받아 압축을 푼다. 2. ./bootstrap.sh --with-python=$HOME/usr/venv-3.10/bin/python 3...

systemctl 과 pm2를 비교하면 명령어가 쉽다는거...? display를 예쁘게 해준다는거? 이 두 개 정도가 많이 아쉽다. 또 아쉬운 것은 pm2 start "명령어" 치면 바로 그냥 시작을 해준다는 거... pm2 start정도로 쉽진 않지만 그래도 pm2는 자체버그가 많아서 간간이 탈을 내는 편임. 다시 systemctl --user로 돌아옴. 다만 wrapper를 작성했다. #!/usr/bin/perl my $scu = "systemctl --user"; my $cmd = shift; my $args = join(' ', @ARGV); if ($cmd eq "") { system("$scu list-unit-files --type=service"); system("$scu list-unit..

유저 레벨에서 계속 실행되는 서비스를 관리할 때에는 이제 systemctl --user 보다는 pm2가 더 편한 툴로 생각된다. 슬슬 갈아타고있다. resilios sync라든지... 하지만 cron으로 돌리던 주기작업의 경우는 어떤가? pm2가 주기작업은 좀 별로인 것 같다. 실행이 안 되는 때도 있다 이상하게. 그리고 pm2 ls를 쳐보면 stopped로 뜨는 것도 마음에 안 든다. cron은 logging이 잘 안 되기도 하고 (잘 되는데 syslog로 들어간다든지해서...) notification을 보낸다든지 하는 부분이 이메일로 간다든지해서 영 별로임. https://pypi.org/project/yacron/ yacron A modern Cron replacement that is D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