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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player 네트워킹이 안 될때

Could not connect Ethernet0 to virtual network "/dev/vmnet8". More information can be found in the vmware.log 이런 식의 메시지가 나오면서 vmplayer에서 네트워킹이 안 되는 경우가 가끔 생긴다. http://communities.vmware.com/message/586196 여기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그냥 mknod로 없다고 하는 그 vmnetX를 생성하면 된다. mknod -m 600 /dev/vmnetX c 119 X이렇게. 필자의 경우 vmnet8이 없다고 했으니 mknod -m 600 /dev/vmnet8 c 119 8 이게 되겠다... 검색 결과에 의하면 vmnet2번 등 없다는 번호는 다양한 것으로 보인다.

Unix 2011.11.28

GIT : 옛날에 지우고 커밋한 파일 살리기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953481/restore-a-deleted-file-in-a-git-repo 매우 흥미롭군... 그냥, 작업하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git rm을 했는데 나중에 다시 필요해지는 때가 있다... 물론 옛날때의 모습을 알아내는게 아니라 부활시켜야 하는 것임... Find the last commit that affected the given path. As the file isn't in the HEAD commit, this commit must have deleted it. git rev-list -n 1 HEAD -- Then checkout the version at the commit before. git checkout ^ -- 이..

Unix 2011.08.19

Gmote

안드로이드가 깔린 스마트폰은 컴퓨터용 리모콘으로 쓸 수 있다. http://neoskin.tistory.com/2664 근데 리눅스는... ㄷㄷㄷ gmote라는 프로그램이 있음. 컴퓨터의 "서버" 쪽 프로그램은 자바로 되어있어서 맥/윈도우/리눅스 다 된다. 안드로이드쪽 클라이언트까지 설치하면 OK. 근데 실제로 해보니 잘 되진 않았다. 다음트랙이나 재생/멈춤 버튼이 있어봤자 -_-;;;;;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말이야. 그것보다는 터치패드모드로 들어가서 마우스와 키보드 입력을 원격으로 보내는 편이 제일 확실하다. 아무 프로그램이나 다 되므로...

이것저것 2011.08.17

Openbox + Nautilus ... 노틸러스로 돌아갈려고 하는데...

자꾸만 가벼운 프로그램을 찾다가... 가벼우면서도 편한 것을 찾다가 Thunar를 썼다. 그러나, 이제 좀 더 럭셔리한 기능을 원하게 되었다. 바로... folder.jpg 를 인식해서 폴더 아이콘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Thunar는 너무나 가벼운 나머지 이게 없다. http://www.webupd8.org/2009/09/images-as-folder-icons-in-gnome.html 이 글에는 폴더의 folder.jpg를 인식해서 아이콘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가 있으니 다운받아 쓰면 된다...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id=116451 하지만 GTK3로 넘어오면서 못생기게 변했군... 테마 적용이 전혀 안 되고 있다. https://wiki.archlin..

Unix 2011.08.15

여행 준비물

면도기 칫솔 로션 썬크림 여권 비행기표 / 학회참여 티켓 / 면세점 주문 교환권 등 여러가지 필요한 문서 카메라 로밍... 이건 공항에서 하면 됨. 현지 돈. 노트북/넷북/xx 패드: 아무리 스마트 폰이 있어도 없으면 후회함. 특히 여행이 길면 길수록... 우산 옷 속옷 (여름여행이고 남자면 까먹을 수도 있....다 ㄷㄷ) 가져가는 전자제품에 대한 충전기 220v 110v 변환, 현지 전기 체계에 따라. 양말 수건 (묵는 곳이 호텔이면 필요 없음.) 치약 (묵는 곳이 호텔이면 필요 없을 듯) 랜선 (!! 가끔 필요함. 실제로 필요했던 적도 있음) 여행자보험...? 공항에서 해도 됨. 비상약보조배터리 재미를 위한 것들 -_-;; 시간때우는 책 이라든가...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들고 가야 할 것이 적어지긴 ..

thoughts 2011.07.30

LaTeX 간단한 레포트용 template - rev15

2011년이 된 기념으로 업데이트 한다. 기존과 달라진 점: 1. 실험 보고서 따위에 겉표지는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없앴다. 학회나 저널 논문에도 겉표지는 없으니깐... 2. 본문 내용을 좀 더 업데이트 해서 사용자들이 좀 더 고급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3. ko.TeX Live 2010기준으로 패키지 설치법에 대한 내용도 업데이트 했다. 근데, 어떻게 써먹는고...? http://forcecore.tistory.com/1243 를 참고하면 된다. 윈도우에선 매우 쉽다... 글대로만 하면 되니깐. 리눅스에서라면 각자 알아서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_- Makefile이 있으니, LaTeX 컴파일 환경을 갖춘 뒤 make하면 됨. 이 블로그에도 그에 대한 글이 여럿 있으니 검색해보길... 미..

LaTeX 2011.07.14

윈도우에서 LaTeX 설치법과 간단한 template (2011년판!)

옛날에 이 글을 쓸 때보다 세상이 달라져서 (-_-) 설치하기가 매우 편리해졌다. 그래서 다시 작성! 이 글은 ko.TeX Live 2010 기준이다. LaTeX로 레포트를 쓰면 멋있어보인다. 쓸 수만 있다면 -_-;; 익숙해지면 워드나 한/글보다 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 설치하는 법. KTUG에 나온 설치 매뉴얼대로 설치를 한다: 우선 http://www.ktug.or.kr/xe/index.php?mid=install 에서 ko.TeX Live 2010을 받는다. 용량이 좀 클 것이다. 필자는 full로 설치했다. (-_-). 그 어떠한 LaTeX 이 주어지더라도 다 컴파일 할 수 있도록. 설치는 그냥 다음 버튼을 마구 눌러서 설치했다. 꽤 오래 걸리니 열심히 기다리자. 마지막엔 글꼴 캐시 정보..

LaTeX 2011.07.13

Berryz Webshare 대체: HFS

http://www.rejetto.com/hfs/: 홈페이지 http://comlog.kr/26: (사용법) Berryz Webshare 가 박살난 지 좀 되었다. 웹셰어를 만든 동아리 입장에서는 소송 걸리면 괜히 힘들기만 하고 득 될 것도 없어서 이제 배포하지 않기로 된 듯. 대체품을 찾았다... (찾은지는 몇 달 되었는데 필자는 리눅스 유저라 -,.- 그다지 관심 없었다) 그와 비슷한게 HFS다. 역시 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는 웹서버 (http) 형태이며, 컨셉이나 기능이나 간단함을 모두 따져서 가장 웹셰어에 근접해 있는 듯 하다. P.S 리눅스에서 와인으로도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