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ex가 패키지로 이미 있다 ㅡ,.ㅡ;; aptitude에서 고르기만 하면 된다. 참 쉽죠? 문제는 컴파일을 할 때이다. 잘... 되나??? 적어도 doxygen이 만드는 문서는 컴파일이 되지 않았다. 열받고 귀찮고 생각하기 싫어서 aptitude로 texlive가 들어간 패키지는 전부 다 (xetex빼고) ko.tex 들어간 패키지도 전부 다 설치했다. 윈도우보다 쉽죠? ㅋ_ㅋ 여전히 doxygen이 만드는 문서는 컴파일이 되지 않았다(한글이 들어갔음) 기존에 쓴 레포트는 잘 된다. good... doxygen의 문제는 doxygen에서 처리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