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딱히 특별할 것은 없음 -_-;; 어차피 우분투에서 derive된 것이라 거기서 거기다. 다만 플래시같은 것이 미리 설치되어 있어서 많이 편함. 설치 뒤에 좀 수정해야 할 점은 ttf-unfonts-extra 는 설치되는데 ttf-unfonts 는 설치되지 않아서 한글 폰트 가독성은 떨어지고, 플래시에서 글씨 나오는 부분이 다 ㅁㅁㅁ으로 보이게 된다는 약점이 있음. 설치해주면 해결된다. 그리고 우분투 버그도 당연히 존재함 -_-;; http://opensea.egloos.com/4352020 이 글대로 한글의 antialiasing이되게 해주면 된다. /etc/apt/sources.list에 보면 archive.ubuntu.com 이 등록되어있는데 kr.archive.ubuntu.com 으로 고쳐주는 게..

# Example IPTABLES, REDIRECT INCOMING CONNECTION ON PORT 9292 TO DEFAULT POP3 PORT iptables -t nat -A PREROUTING -p tcp -m tcp --dport 9292 -j REDIRECT --to-port 110 위의 dovecot의 설정을 좀 컨닝하면 된다. 80번 포트 외, 1234포트를 listen하게 하려면 # iptables -t nat -A PREROUTING -p tcp -m tcp --dport 1234 -j REDIRECT --to-port 80 # iptables -v -t nat -A PREROUTING -p tcp -j REDIRECT --dport 1234 --to-ports 80 이렇게 하면 된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briss/ 리눅스에서는 매일매일 삽질로 PDF파일을 크롭해야 했다. pdfcrop, pdftrim 이런 CLI는 있는데, 불규칙하게 있는, 특정 그림 부분만 PDF에서 뽑아내기란 도저히 불가능했다. PDFEdit이 그나마 GUI로 보면서 크기 재서, 원하는 부분만 좌표를 손으로 입력해줘서 크롭할 수 있었다. Briss가 해답이다. Adobe PDF에서처럼 원하는 부분만 골라내서 저장가능함. 자바로 되어있다.

pidgin에 답장 기능이 생기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더불어, 메일주소 말고, 어떤 놈이 보냈는지 보는 기능도), 도저히 안 생긴다. 내가 건드려 보고, 패치를 보내보기로 했다. 핧핧핧 리눅스 유저인지 이제 2년쯤 되어가는데 한번 해볼만도 하지 (?). 행복 전도사 버전: 리눅서면 패치도 한번 만들어 봐야 하잖아요! 코딩을 모르면 리눅서가 아니잖아요? 그냥 컴맹이지 ㅋㅋ.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hello world 한번도 컴파일 안해본 사람들처럼!! 일단 소스코드를 받고... pidgin-2.7.1.tar.bz2 였음. ./configure 통과하기 ./configure 를 하는데 통과가 안된다. intltools를 패키지로 설치하고 (없다고 그래서) XScreenSaver extension dev..

btrfs 파티션에 snapshot을 찍는 것도 좋지만 btrfs같은 아직 실험적인 것을 쓰다니 ㄷㄷ rsync는 좋긴 한데, 가장 최근의 것만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과거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것. rdiff-backup을 쓰면 변화를 기록하기 때문에 용량도 절약되고, 훨씬 안정적이다. 백업이, 과거의 것 까지 접근할 수 없으면 좀 무용지물임. 실수로 지운 파일이, 지운 상태가 rsync로 싱크 되면 그 파일은 살리지 못하니까... - rsync처럼 가장 최근 파일은 바로 접근 가능하고, - 언제적 백업을 살릴지 지정하는 명령어도 있고 - 얼마 이전의 백업 기록은 삭제하라는 명령어도 존재함. (하드가 꽉 차면 안 되니까) - rsync보다 명령어가 간단하다.

Rapidshare같은 데에서 파일을 받으려면 상당히 힘들다. Firefox플러그인 같은 것을 설치해도, 컴퓨터 한 대로 하면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 -_-;;... 서버까지 동원하면 어떨까 (? 그러라고 준 서버가 아닐텐데 ㅋ0ㅋ) Megaupload, Rapidshare, 2Shared, 4Shared, ZShare, Badongo, Divshare.com, Depositfiles, Mediafire, Netload.in, Storage.to, Uploaded.to, Uploading.com, Sendspace, Usershare, X7 이런데가 지원된다고 한다. 무려 그래픽 브라우저가 없는 Command line 환경에서 쓸 수 있다능... 우분투에서는 http://ubuntu-blog.com/dow..

http://tyback.egloos.com/5322364 ㅋㅋ? 과연 잘 될지 -_-... 한글 글꼴이 네모로 나오는것도 차암... 애초에 wine을 별로 안 쓰니 별 효용은 없지만 일단 스크랩.

예~~~~~~~~엣 날에 짰던 컴파일러가 버그가 많고 구려서 다시 짰다. 업로딩은 오랫동안 하지 않았는데... http://forcecore.tistory.com/763 GCC 4.4.2용으로 버전업 했다능! 버전업이 아니라 새로 짰다. 저번 컴파일러는 과목의 어셈블리를 따르지 않고 멋대로 해서 효용성이 극히 낮았는데 이번에는 교재의 어셈 문법을 따랐다. GCC가 GNU 라이센스이므로 물론 이 소스코드도 GNU 라이센스이다. GCC의 CRX 것이 가장 간단하길래 그것을 컨닝해서 거의 그대로 썼다. 따라서 창작물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_-) 그런 것임. install.sh를 실행시키면 GCC-4.4.2 압축 파일을 받아서 압축을 해제하고, 필요한 작업을 몇개 한 뒤 cc1을 컴파일 할 것이다. cc1 ..

오늘은 이상한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cat: 이건 모르면 안 되는, 파일 내용 출력 프로그램. toor@hotaru:~$ cat hi.txt hello world! line2 tac: 파일을 마지막줄 부터 첫 줄 순으로 toor@hotaru:~$ tac hi.txt line2 hello world! rev: 파일을, 첫줄부터 마지막줄 순으로 출력하되, 각 줄은 거꾸로 출력. toor@hotaru:~$ rev hi.txt !dlrow olleh 2enil ;; tac은 로그파일볼 때 쓸모 있겠지만 rev는 왜 있는건지 모르겠다. 재미있으라고 있는건가?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308838 스피커가 좀 작은 것을 샀다. 5만원대 정도 하는데, 너무 싸진 않은데 비싼것도 아닌듯 하다. -_-;; 2만원 정도 이하는 도저히 구제 불능이었는듯. 너무 싼 것은 플라스틱소리 + 깊이없음. http://blog.danawa.com/prod/?prod_c=431216&cate_c1=863&cate_c2=891&cate_c3=1047&cate_c4=17053 구체적으로는 이녀석이다. Britz BR-2000M. 크기는 매우 작은게 참 좋은데, 작은 것에 비해서 소리도 나름 좋은 편이다. 약간 이퀄라이저 보정빨을 입으면 상당히 들어줄 만한 정도의 음질이 된다. (Bose에서는 작다고 나쁘다는 편견을 버리라고는 하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