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가 나온 이래로 좋은 변화가 있었다. 바로 여러 프로그램이 멀티유저 환경을 고려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굳이 비스타가 아니라도, 이런 변화는, 액티브 디렉토리 환경도 간접적으로 고려하는 효과가 있다 +_+ HP의 스캐너 프로그램도 액티브디렉토리에서는 병신이었지만 이제 괜찮아졌다. 비스타도 이제 쓸만해졌다. 여러 프로그램이 비스타에 적응되어 나오고 있기 때문. 아직 빵집이나 알집이나 좀 자잘한 버그가 비스타에 있다. 알집의 경우 드래그로 압축해제가 안 된다든지 하는 버그가 있음. 알집 별로 쓰고 싶지 않은데 빵집이 비스타 대응 버전이 나오고 있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쓰고 있다. 빵집의 cmd창 여는 context menu가 너무 강력해서 빵집을 못 버리는게 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