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저번에는 쪽지 기능을 조금 손봐서 답장 버튼을 달았다. (http://forcecore.tistory.com/1129) 이번에는, 네이트온이 버전업을 하면서 윈도우 버전의 nateon과 호화성이 깨진 파일 전송 기능을 되살리려고 한다. Pidgin-Nateon이 왜 가능했는지 이제 알게 되었는데, 다행히 리눅스 버전의 네이트온의 소스코드가 GPL이긴 했기 때문이다. 프로토콜은 비공개라지만... 소스코드는 가져다 쓸 근거는 된다. (컴퓨터가 아닌 곳에서, 리눅스가 아닌 곳에서 접속하면 접속을 서버와의 끊을 근거가 된다지만 다행히 리눅스 데탑에서 쓰면 끊을 조건엔 안 들어간다.) 그러므로 용기 내어서 파일 전송기능 코드를 가져오면 된다(?) 라고는 하지만 아마 코드를 많이 고쳐야 할 것이다. 그래도 아직 어..

에... 남자의 배포판(?)을 쓰는 관계로 (http://www.linuxquestions.org/questions/general-10/how-many-of-you-use-distros-for-real-men-565130/ ... 영어 쓰는 놈들도 남자의 배포판과 계집의 배포판을 나누다니 ㅎㄷㄷ) , 패키지가 없으니 컴파일 해서 써야 한다(???) 일단 http://kldp.net/frs/?group_id=1143 여기서 소스코드 받고... cmake 필요하고. 짜증나게도 kde3가 필요하더라. kdelibs3 패키지를 설치했다. INSTALL에 있는대로 하면 되는데 사실 잘 안 될 것이다. QT를 잘 못 찾기 때문. Arch Linux에서는 qt가 /opt 에 설치되는 바람에... 필자가 컴파일 할 때..

https://help.ubuntu.com/community/LiveCDCustomization https://help.ubuntu.com/community/ko/LiveCDCustomization (한국어) https://help.ubuntu.com/community/LiveCDCustomizationMaverick 완전 최신판에 대한 정보. 공용 컴퓨터의 안전 상태를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면... LiveCD를 만들고 다녀야 한다 (ㄷㄷㄷㄷㄷ). 하지만 LiveCD 그 자체로는 그다지 쓸모있진 않다. 매번 필요한거 재설치를 해야 한다면 누가 쓰겠나. 일단 우분투의 LiveCD Creator를 쓰면 LiveUSB의 변화사항이 그대로 기록되어서 좋다. 하지만 그래도, 디폴트 유저가 ubuntu, ho..

sp2sp는 여러가지 회로 시뮬레이터들의 결과를 csv로 뽑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gwave 라는 프로그램에 부속물로서 낑겨 있는데 gwave 자체는 꽤 오래되어서 새로운 시스템에서 컴파일하는데 애먹는다. 아예 패키지가 없는 배포판도 있음. (아치에는 없다. 데비안 계통엔 있음). gwave2에도 sp2sp가 있나? 모르겠다. gwave2라는 프로그램도 존재하기는 함. 아... gwave의 소스코드를 받는다고 들어가보면 gwave2가 받아질 것이다 -_-;; gwave2-20090213 기준인데... sp2sp만 따로 컴파일 해보기로 결정했다. GUI가 없는 프로그램이니 의외로 쉽게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configure --prefix=$HOME/usr 워낙 오래되어서 configure도..

이거 좀 까다롭다. -_-;; btrfs 자체가 실험적인 것이라 / 파티션으론 잘 안 씀. 필자는 왜 쓰기로 했는고 하니... 1. 빠르니까 (ext4보다 빠르다고 주장) 2. ssd용 optimization이 있으니까 (!! 필자는 최근 SSD를 질렀음 -ㅠ-;;) 자료가 많지는 않지만 조합해보면.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pid=776868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pid=775204 처음부터 설치할 때에는 위저드를 따라가면 되는데, 위저드의 파티션 단계에서 조금 더 손작업이 들어간다. btrfs volume을 만들긴 해야 되는데... subvolume을 만들어야 함. __active라는 subvolume이 ..

우분투에서는 그동안 설치시나, 설치 후에 키보드 레이아웃 (키보드 배치) 프로그램에서 GUI를 통해, 한국 104키 호환으로 맞추면 오른쪽 알트 키가 한영키로 작동했다. 아치에서는... 음;;; 어차피 혼자 쓰는 시스템인데 xorg.conf로 해결을 보자. /etc/X11/xorg.conf.d/10-keyboard.conf 파일 생성. 내용: Section "InputClass" Identifier "Keyboard Defaults" MatchIsKeyboard "yes" Option "XkbLayout" "kr" Option "XkbModel" "kr104" Option "XkbVariant" "kr104" EndSection 끝.

오픈박스 스크린샷을 보면 이상하게 멋있어 보이려고 프로세스 목록, 메모리 얼마나 비었는지 이런 시스템 모니터를 꼭 너놓더라. 거기 쓰는 프로그램 이름이 conky임을 알아내었다. 필자의 conkyrc background yes use_xft yes xftfont DejaVu Sans Mono:size=8 xftalpha 1 update_interval 1.0 total_run_times 0 own_window yes own_window_transparent yes own_window_type desktop own_window_hints undecorated,below,sticky,skip_taskbar,skip_pager double_buffer yes minimum_size 200 200 maximum..

http://willensky.blogspot.com/2010/01/how-to-setup-arch-linux.html 내 블로그에도 기초적인 것은 이미 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자료인듯. dump: ㅋㅋ 이 사람 자료는 정말 마음에 든다. 다만, 필자는 스크린샷은 xfce4-screenshooter, wall paper manager는 feh를 쓴다. feh를 쓰되 스크립트로... wall.sh #!/bin/bash ### ### changes wallpaper sequentially ### # configuration DIR=/home/xxx/Pictures/slide DELAY=1m ### ### main ### LIST=`ls $DIR` while true ; do for f in $LIST ; ..

OpenBox에 아주 잘 어울리는듯. 반투명이 되고 모양이 아주 심플하다. 패널을 좀 빨갛게 튜닝했다는...

Grabbing macro not needed anymore! http://hifi.iki.fi/cnc-ddraw/ Use cnc-ddraw instead! Wine's grab mouse is long broken (for YEARS!) and RTS games with edge scrolling seems unplayable for me. Especially, C&C gold has no other methods to scroll than the edge scrolling, which screws the game play. However, there is a walkaround. First, we need to get mouse jail: http://www.linuxquestions.org/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