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http://forcecore.tistory.com/1325시간이 흘러서 Resilio Sync로 개명이 되었네.https://wiki.archlinux.org/index.php/Resilio_Sync설치 자체는 AUR에 rslsync 패키지를 설치시키면 된다. 어려운 것은 대몬 부분이다. $ rslsync --dump-sample-config > ~/.config/rslsync/rslsync.confdevice_name 은 설정해줘야 한다. https도 강제해볼까... ,"force_https" : true // disable http ,"ssl_certificate" : "/path/to/cert.pem" ,"ssl_private_key" : "/path/to/private.key"이 네 군데만 건드..

아파치 설정하고 이거저거 하려면 귀찮다. 나 혼자 쓸거면 그런거 안 하는 편이 편한데... 윈도우에선 dokuwiki portable이 있지 않은가? 그거처럼 간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럴 수 있다. 1. dokuwiki를 dokuwiki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2. php를 설치한다. 아치리눅스 같은 개념 배포판에선 아파치까지 설치되진 않는다. 혹시 아파치가 설치되더라도 사용 안 되게 설정하면 된다. 3. php -S localhost:8080 -t "path-to-dokuwiki" php 명령어를 쓰면 http 서버를 잠시 돌릴 수 있다!!!컨트롤+C를 누르면 서버 종료.

윈도우에선 foobar를 썼는데, 리눅스에선 Audacious 가 가장 비슷한 것 같다. Playlist들이 탭으로 된 엔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음.Amarok도 좋긴 한데 Audacious가 내 맘엔 더 드니깐... 아... 씨 리눅스에서 사진 첨부도 안 되네. 티스토리야 망했으니 뭐... 이제 블로그의 시대는 갔으니까. 플래시를 써서 사진을 올리라니 아하하하 Audacity와 이름이 헷갈리는데 이건 소리 편집기다.

VNC도, NX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Free NX는 설치하다가 설치가 잘 안 되어서 포기. 잘 안 된다는것은 여기서, 데비안에 설치하려다가 이상하게 낡아빠진 패키지에 의존해서 설치가 잘 안 되었다는 의미이다. VNC는 개별 사용자가 구동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gg. x2go가 최근에 활발히 개발되고 있고 (기술 자체는 NX기반이긴 하다), 설치도 쉽다. Arch, Debian 양쪽 모두에서 수월하다. 클라이언트쪽에서도 깔끔하게 되어 있다. NX기반이라 mstsc처럼 세션 유지도 된다. 이게 참 물건인게, 클라이언트가 깔끔하다는 점이다 ㄷㄷ... mstsc (RDP)에 비교할만하다. X11 forwarding 처럼 xterm만 따로 창 한개 달랑 띄우는 것도 가능하고, mstsc처럼 데스크탑을 통째..

http://www.linuxjournal.com/content/rebooting-magic-way # reboot bash: /sbin/reboot: Input/output error # shutdown -r now bash: /sbin/shutdown: Input/output error 이런 말이 나오면서 재부팅 명령어조차 듣지 않는 때가 있을 수도 있다. 어차피 서버의 상태는 매우 심각해진 상태라서 재부팅으로도 해결이 안 될 가능성이 99%지만 (디스크가 뻑난것일 확률이 매우 농후)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그냥 재부팅 안 되는 경우엔... 1. # echo 1 > /proc/sys/kernel/sysrq 로 system request를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다. 2. # echo b > /proc/s..

데비안 계통이라 설치하기 어렵진 않은데 문제가 있다. 바로 한글이 아직 안 된다는 것이다. -_-;; 우선 글꼴을 설치해야 한다. ttf-unfonts-core (필수) ttf-unfonts-extra (옵션) 이 두개면 웬만한건 다 커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글이 보이기 시작하니, 한글을 치려고 하는데, 안 쳐진다는거~ # apt-get install ibus-hangul 로 ibus를 설치하고, im-config 로 ibus를 선택해준다. 로그아웃했다가 로그인하면 한글이 잘 보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OpenBox + tint2 패널 체제기 때문에 Arch Linux에서 설정했던 것을 많이 따올 수 있다... 외장하드가 마운트 안 된다... ntfs로 되어있는데... 권한이 없다나 뭐라나. nt..

에... 남자의 배포판(?)을 쓰는 관계로 (http://www.linuxquestions.org/questions/general-10/how-many-of-you-use-distros-for-real-men-565130/ ... 영어 쓰는 놈들도 남자의 배포판과 계집의 배포판을 나누다니 ㅎㄷㄷ) , 패키지가 없으니 컴파일 해서 써야 한다(???) 일단 http://kldp.net/frs/?group_id=1143 여기서 소스코드 받고... cmake 필요하고. 짜증나게도 kde3가 필요하더라. kdelibs3 패키지를 설치했다. INSTALL에 있는대로 하면 되는데 사실 잘 안 될 것이다. QT를 잘 못 찾기 때문. Arch Linux에서는 qt가 /opt 에 설치되는 바람에... 필자가 컴파일 할 때..

Grabbing macro not needed anymore! http://hifi.iki.fi/cnc-ddraw/ Use cnc-ddraw instead! Wine's grab mouse is long broken (for YEARS!) and RTS games with edge scrolling seems unplayable for me. Especially, C&C gold has no other methods to scroll than the edge scrolling, which screws the game play. However, there is a walkaround. First, we need to get mouse jail: http://www.linuxquestions.org/ques..

딱히 특별할 것은 없음 -_-;; 어차피 우분투에서 derive된 것이라 거기서 거기다. 다만 플래시같은 것이 미리 설치되어 있어서 많이 편함. 설치 뒤에 좀 수정해야 할 점은 ttf-unfonts-extra 는 설치되는데 ttf-unfonts 는 설치되지 않아서 한글 폰트 가독성은 떨어지고, 플래시에서 글씨 나오는 부분이 다 ㅁㅁㅁ으로 보이게 된다는 약점이 있음. 설치해주면 해결된다. 그리고 우분투 버그도 당연히 존재함 -_-;; http://opensea.egloos.com/4352020 이 글대로 한글의 antialiasing이되게 해주면 된다. /etc/apt/sources.list에 보면 archive.ubuntu.com 이 등록되어있는데 kr.archive.ubuntu.com 으로 고쳐주는 게..

http://sourceforge.net/projects/briss/ 리눅스에서는 매일매일 삽질로 PDF파일을 크롭해야 했다. pdfcrop, pdftrim 이런 CLI는 있는데, 불규칙하게 있는, 특정 그림 부분만 PDF에서 뽑아내기란 도저히 불가능했다. PDFEdit이 그나마 GUI로 보면서 크기 재서, 원하는 부분만 좌표를 손으로 입력해줘서 크롭할 수 있었다. Briss가 해답이다. Adobe PDF에서처럼 원하는 부분만 골라내서 저장가능함. 자바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