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연구용으로 세팅한 경우 한글은 귀찮은 걸림돌이다 -_-;; 에러 메시지는 영어로 나와야 구글링이 잘 되니까.필자는 아치리눅스를 가장 선호하긴 하나 이제 주력을 윈도우로 쓰니 설치나 관리가 간편한 (?? 실험 세팅을 만드려다 보면 도리어 불편하다. -_- 파이썬 3이 디폴트가 아니고 아직도 2가 디폴트라든지, 여러가지 컴파일을 위한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려면 불편하다든지) 데비안 계열 리눅스를 USB에다가 설치하기로 정했다. 그 중에서도 본가 데비안은 업데이트가 너무 느려터졌고 우분투 변종으로 선택함. 우분투 본가는 유니티라는 Desktop 환경이 구리기 때문에 -_- 변종 민트를 주로 택한다. 이번엔 Mate 데스크탑이 뭔지 궁금해서 써보기로 했다. 이건 Gnome 3의 똥같은 환경을 거부하고 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