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ha ha ha 물론, 나 말고도 해본 사람이 있다.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새로운게 나오면 꼭 해보는 사람들이니깐. http://ellif.tistory.com/entry/oblinux http://opensea.egloos.com/5310476 아마도 윈도우에서 크롬/파폭에서 시도해본 사람은 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리눅스에서 해본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게다가 난 아치리눅스 유저다!! 필자는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의 오픈뱅킹 시스템을 시도해봤다. 일단 우리부터! 로그인 화면인 요렇다. 으음... 그냥 브라우저만으로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군. 법적으로 개인 방화벽을 깔아야만 한다나 뭐라나. 뭐 그래주마. 흐음. 크롬 버전이 5가 찍혀있다 -_-;; 2011년 4월 24일 현재 크롬의 최신 버전은 10!..

Powerpill이 pacman을 감싸서 parallel download를 가능하게 해주었다면, bauerbill은 powerpill을 또 감싸서 aur까지 손댈 수 있게 해준다! 근데 지금은 pacman 3.5가 나오면서, 패키지 관리 구조가 많이 바뀌면서 사망상태 OTL 누군가가 해결할지도 모르겠는데,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id=115660 현재 제작자는 "나 안해!" 이러는중.

http://crunchbanglinux.org/forums/topic/11735/volume-control-comparison/ 모든걸 손으로 설정해야 하는 Gentoo, Arch Linux 에서 상당히 쓸모있다. -,.-;; 트레이에 볼륨이 없으면 좀 서운해서 -_-... 트레이 되는걸 찾았다. Python 기반이라서, tint2 패널이나 WICD (무선랜 접속 관리)처럼 파이썬 기반 프로그램을 같이 쓰지 않고 단독으로 쓰면 무거울 수 있다. 그동안 Volwheel (Perl기반)을 썼는데 그것보다 나은 듯. 무엇보다도 볼륨을 조정하면 그 볼륨 표시가 재깍재깍 된다. gvolwheel도 있다 하는데 그건 안 써봤다.

PKGBUILD란게 만들기 쉽더군... 패키지 시스템이 이렇게 쉽다니! 소스 파일들이 $srcdir에 풀리며, 거기서 일어날 빌드 액션은 build()에 적는다. 시스템에 설치되면 $pkgdir 을 루트 디렉토리 (/) 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파일들이 적재적소에, 적절한 permission으로 되도록 한다... 그렇게 되도록 하는 명령어 목록은 package() 명령어에 적는다. 열심히 테스트 해보고... -_-a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Arch_Packaging_Standards 여기 기준에 맞게 PKGBUILD를 작성할 것. AUR에 등록하면 PKGBUILD를 submit하는 건 더 쉽다. makepkg --source 를 한 뒤 그 결과물을 올리면 땡. ht..

크롬에서 다운 받은 파일을 크롬에서 "열기"버튼을 누르면 무조건 파이어폭스가 열리는 환장할 버그(?) 때문에 좀 불편하다. 버그는 아니다. 설정미스지. 크롬은 xdg-open 으로 파일을 열려고 시도하는데 이게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pid=783813 같은 증상을 겪는 사람이 이미 있다. mimeopen 이란 명령어가 듣게 하면 된다는군. You can set the default applications (used by e.g. xdg-open) by installing the package perl-file-mimeinfo from the repositories, and invoke the mimeopen command like ..

이거 좀 까다롭다. -_-;; btrfs 자체가 실험적인 것이라 / 파티션으론 잘 안 씀. 필자는 왜 쓰기로 했는고 하니... 1. 빠르니까 (ext4보다 빠르다고 주장) 2. ssd용 optimization이 있으니까 (!! 필자는 최근 SSD를 질렀음 -ㅠ-;;) 자료가 많지는 않지만 조합해보면.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pid=776868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pid=775204 처음부터 설치할 때에는 위저드를 따라가면 되는데, 위저드의 파티션 단계에서 조금 더 손작업이 들어간다. btrfs volume을 만들긴 해야 되는데... subvolume을 만들어야 함. __active라는 subvolume이 ..

우분투에서는 그동안 설치시나, 설치 후에 키보드 레이아웃 (키보드 배치) 프로그램에서 GUI를 통해, 한국 104키 호환으로 맞추면 오른쪽 알트 키가 한영키로 작동했다. 아치에서는... 음;;; 어차피 혼자 쓰는 시스템인데 xorg.conf로 해결을 보자. /etc/X11/xorg.conf.d/10-keyboard.conf 파일 생성. 내용: Section "InputClass" Identifier "Keyboard Defaults" MatchIsKeyboard "yes" Option "XkbLayout" "kr" Option "XkbModel" "kr104" Option "XkbVariant" "kr104" EndSection 끝.

http://willensky.blogspot.com/2010/01/how-to-setup-arch-linux.html 내 블로그에도 기초적인 것은 이미 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자료인듯. dump: ㅋㅋ 이 사람 자료는 정말 마음에 든다. 다만, 필자는 스크린샷은 xfce4-screenshooter, wall paper manager는 feh를 쓴다. feh를 쓰되 스크립트로... wall.sh #!/bin/bash ### ### changes wallpaper sequentially ### # configuration DIR=/home/xxx/Pictures/slide DELAY=1m ### ### main ### LIST=`ls $DIR` while true ; do for f in $LIST ; ..

OpenBox에 아주 잘 어울리는듯. 반투명이 되고 모양이 아주 심플하다. 패널을 좀 빨갛게 튜닝했다는...

사실 처음부터 설치하긴 너무 귀찮다 -ㅠ-;; 그냥 root partition... /에 마운트 되는 파티션의 내용을 통째로 복사하고, grub 설정만 잘 해주면 되는거임. 설치는 알아서 각자 하고... 노트북만의 문제가 있으니 마우스 포인터 동작이 이상하다는거 -ㅠ-;; 이리저리 튀어버리고 스크롤도 안 됨. http://wiki.archlinux.org/index.php/Touchpad_Synaptics # pacman -S xf86-input-synaptics # pacman -S xf86-input-evdev 이 두 패키지를 설치하고 재부팅 하면 괜찮아짐. 무선랜은 가장 큰 문제가 드라이버. 각자 해결하자 -_-;; 드라이버까지 되었으면 NetworkManager로 네트워크를 관리하게 설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