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oraCore 29

USB 저장매체 다루기 (USB메모리, 디카, MP3P)

윈도우즈 XP에 꽂았을 때 전용 관리기를 쓰지 않으면 USB 저장소로 인식 되는 것은리눅스에서도 역시 USB저장소로 쓸 수 있다. 매우 간단하게, KDE에서는 꽂으면 바로, 마치 윈도우즈에서 그러는 것 처럼어떤 창이 나오면서 열까 말까를 물어준다. kde의 경우, system에서 storage media에 보면 usb가 (하드디스크 형태로) 엑세스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커맨드에 익숙하다면 마운트를 해도 좋다. 이런 usb저장소는 sata하드와 마찬가지로sdxy (x는 a~z, y는 0-255?)까지의 숫자로 인식된다. y는 파티션, x는 장치 중 어떤 장치인지에 따라 고유하게 부여받는 알파벳이다. 예를 들자면# mount /dev/sdc /mnt/usb파티션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숫자는 부여되지 않았..

Unix/Fedora Core 4 2006.02.27

Cedega, CrossOver

둘 다 와인과 관련있는 프로젝트이다. Cedega는 와인을 게임용으로 튜닝해 놓은 것이다.얘네들은 상업적인 짓을 하면서 이익을 보는데, 애초에 이 일을 시작하게 해준wine프로젝트에는 아무런 보답도 안 한 모양이다 -0-; (그 보답이 금전적일 필요는 없다. 기술적으로 어디는 어떻게 프로그래밍하면 더 좋은지, 버그를 잡아준다든지... 이런 것도 보답에 들어간다.) 이 이후로 열받은 와인이아무런 보답이 없이 상업적 이용을 하지 못하게 한 라이센스로 변경했다고 한다.그런데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 CrossOver이건 오피스 중심으로 한 것이다. CrossOver로 오피스 따위나 돌리느니 차라리OpenOffice를 받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역시 써보지 않았지만, CrossOver에서는 액티브 X도 되는 모양..

Unix/Fedora Core 4 2006.02.27

카트라이더 시도

http://blog.naver.com/ssanzing2/140022123864 : 와인http://blog.naver.com/ssanzing2/140022124927 : 익스플로러와인을 설치하고 익스플로러를 설치한 뒤에, 장난끼가 발동했다. 과연. 카트라이더는 설치라도 할 수 있을까? kart.nexon.com에 접속했다. 익스플로러에서 돌아가는 플래쉬라 매우 느렸다.꾹 참고 넥슨에서 제공하는 액티브 x를 깔았다.로그인 뒤 카트라이더 실행을 눌렀다. 결과: "다이렉트X 9가 없어서 안 되셈"

Unix/Fedora Core 4 2006.02.27

NTFS 파티션 마운트 하기

FC4에서는 라이센스 문제로, NTFS를 그냥은 쓰지 못하도록 해놓았다.현재 리눅스에선 NTFS를 읽고 쓸 수 있긴 있다.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들은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 하지만, 페도라코어에선 쉽게 가능한 것은 읽기까지이다. 일단 테스트로 mount -t ntfs /dev/sda1 /hdd/OS_XP 이런 식으로 마운트를 시도해보자.*앗... sda1이런 것에 대해 설명. 하드디스크는 SATA2나 IDE방식이 있다.sata2면 sdxy라는 호칭을 얻게 될 것이다.x자리에는 a,b,c 등 알파벳이 오고, y자리에는 파티션 번호 0, 1, 2...가 올 것이다.ide방식이면 hdxy다. 마운트 하기 위해 하나씩 찍어보지 않고 정확한 명칭을 보고싶다면 시작 -> system tools -> hardware b..

Unix/Fedora Core 4 2006.02.27

RPMBuild쓰기.

http://www.pcworld.idg.com.au/index.php/id;1013924616;fp;2;fpid;1039317049 소스에서 컴파일 하는 것이 최적화되고, 또 깔끔하지만... 그러나 RPM만큼 쉽게 설치/제거를 할 수 없다. 이런 경우. rpmbuild를 쓸 수 있다. 없어질까봐 긁어놓았다. Compiling software with RpmbuildAlastair Cousins, PC World20/06/2003 07:54:13The performance and space-saving advantages of compiling software from source are regularly championed in this column. Many users, however, find it..

Unix/Fedora Core 4 2006.02.27

스타크래프트 설치

설치는 잘 되는 것으로 보인다.1. 루트 권한이 있어야 한다.-_-; CD롬 땜시리... 그리고 프로그램의 우선권 때문이기도 하다. (nice 명령) iso 가상드라이브를 마운트 하는 법은 곧 다루겠다. 또는 진짜 CD면 이야기가 쉬워진다. setup.exe를 와인으로 실행시켜서 설치하면 매우 순조롭게 잘 된다. 리눅스의 wine은 락(Lock)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냥 iso로 만들면 된다(?!!!!) 2. 실행시켜 봄. Virtual Machine에서 스타크래프트는 화면이 깨진다 Orz;; 전체화면 지원이 잘 안 되는 하드웨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VM이니까) 3. 그래서 WineCFG에서 Virtual Desktop 옵션을 고른 다음 실행시켰다. # nice -20 wine StarCraft.exe..

Unix/Fedora Core 4 2006.02.27

프린터 설치

콘솔에서 setup을 쳐서 셋업을 불러왔다. 프린터 설치가 보인다. 메뉴에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다행히도 hp deskjet 5740이 순조롭게 인식되었다. (자동인식이 되어서 프린터 선택메뉴에서 미리 골라져 있을 정도) 모르긴 몰라도 아마 현재 맥OS를 달랑 이 컴퓨터에 설치하는 것 보다는 하드웨어 지원이 훨씬 나을 것이다. 테스트페이지도 인쇄했다. +_+ 와타리(?)가 인쇄되었다.

Unix/Fedora Core 4 2006.02.27

한글 입력기와 한/영 키.

리눅스를 쓰다보면 한/영키가 먹지 않는 것이 제일 불편할 수도 있다. 익숙해지면 쉬프트 스페이스도 좋지만. 예전 레드햇 리눅스에는 아미라는 한글 입력기가 있었다. 아미를 개발할 당시엔 '뷁'이란게 유행하지 않았는지 입력을 지원하지 않았다 (-_-) FC4에는 IIIF라는 입력기가 설치된다. 이 녀석은 다 좋은데, 한/영키 전환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직은 나비를 쓰는게 좋은 듯 하다. IIIF는 가끔 버그로 한/영 전환도 안 되던데.쉬프트 알트에 익숙해지면 되겠지... 하지 않고 나비를 까는 것은 이 버그 때문이다. --------------------------------------------------------------------------- 일단은 한/영키가 인식이 되게 해야 한다. 콘솔을..

Unix/Fedora Core 4 200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