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 720

coLinux - 평가

coLinux사이트에 들어가서 받은 리눅스 시스템 자체가 워낙 최소화 된 시스템이라 GUI환경에 들어와도 별 것 없다. 다국어 지원이 설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글도 깨져서 나온다. 방법은 두가지.1. 가상하드파일의 용량을 키워서 여러가지를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다음 여러가지를 설치해 환경을 가꾸어 나간다. 2. 리눅스를 하드에 진짜로 설치한 다음, coLinux에 그 리눅스를 인식시킨다. 1, 2 둘 다 안 해봤다. 아직... 용량 확장밖엔 한 것이 없다.

Unix/coLinux 2006.02.27

coLinux - Fedora Core 4로 업그레이드 하기

1. # apt-get update# apt-get dist-upgrade명령어를 내린다. dist-upgrade는 배포판 업글이다 (!) 2. /etc/apt/sources.list를 vi를 쓰든 nano를 쓰든 수정한다.rpm http://ayo.freshrpms.net/fexora/linux/1/i386이라고 된 줄을 1/i386을 2/i386으로 개조한다.그러면 페도라 코어 2용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3. 명령어를 친다.# apt-get update# apt-get upgrade# apt-get dist-upgrade 2, 3 과정을 원하는 숫자만큼 올라갈 때까지 반복한다 ㅡㅡㅋ 4까지 오니까 vi 에디터가 libperl.so가 없다고 실행을 거부하더라.# yum install libp..

Unix/coLinux 2006.02.27

coLinux - 가상쪽 설정

시작 -> 실행으로 cmd를 쳐서 콘솔창을 불러온다.colinux가 설치된 폴더로 들어가서> colinux-daemon -c fc1.colinux.xml명령을 실행한다. 그러면 로딩이 되기 시작할 것이다. 아직 통신은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설정을 하여보자.일단은 로그인을 해야 한다. root라고 치고 엔터를 누르고, 암호를 물어보면 그냥 엔터를 친다. 암호가 아직 없어서 그냥 넘어갈 것이다. 암호를 설정하고 싶다면,# passwd명령을 내려서 정해준다. # vi /etc/resolv.conf명령을 내려서 resolv.conf를 에디트 해준다. 이게 뭔고하니... 윈도우 쪽으로 치자면, IP와 DNS 중 DNS쪽 설정이다. 스크린샷 대로nameserver 168.126.63.1nameserver 168...

Unix/coLinux 2006.02.27

coLinux쓰기 - 설치와 윈도우 쪽 설정.

www.colinux.org이 녀석은 특이한 놈이다. 윈도우 환경에서 리눅스의 커널을, 윈도우 서비스 상태로 실행하게 해주는 것이다. 즉... 에뮬레이션은 아니라는 말이다. 에뮬레이션이 아니고, 완벽한(?) 프로그램으로서 리눅스 커널이 작동하기 때문에 원래의 컴퓨터에 설치한 것에 비해 속도가 느리지 않다.(라고 한다. vmware를 썼을 때와 체감 속도가 그다지 나진 않던데... -0- 컴퓨터가 좋아서 그러나) VMWare와 비교했을 때, 설치가 쉽지 않다.일단은 여기서 coLinux최신 버전을 받고, 어려운 점이 있으면 wiki를 따라하면 된다. (-_-)이렇게만 설명하면 이 블로그에 올리는 의미가 없지... 커널은 최신판을 받고, 다은로드 란에 잘 찾아보면 coLinux용에 맞게 설치된 리눅스가 있다..

Unix/coLinux 2006.02.27

VMWare에 설치

http://www.vmware.com/매우 강력한 가상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이런 류의 프로그램 중에선 가장 빠른 속도라고 한다. VMWare Workstation으로 연습을 미리 해보는것도 좋다.VMWare에 설치하기는 일반 컴퓨터에 설치하기와 거의 같으므로 자세히 다루지는 않겠다. 그냥 CD로 설치 파일을 굽든지, 그러지 않고 VMWare의 iso 마운트 기능을 활용하든지는 자유. VMWare를 쓰면 가상 하드디스크 '파일'이 생성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나누는 수고가 없어지며, 윈도우의 파일들이 영향을 받아 포멧해야 하는 일이 없다. 이 점에서 VMWare는 연습용으로 최적이다. * VMWare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할 때, 디스플레이 어댑터 목록에 잘 보면, VMWare가 있다. 그것으..

Unix/Fedora Core 4 2006.02.26

프로그램의 설치와 삭제

윈도우에서는 프로그램을 개나 소나 설치할 수 있었다. 설치 프로그램을 받고, 더블 클릭해서 넥스트만 계속 누르면 완료 -0-그것 뿐 아니라, 웹서핑을 하다보면 사용자 몰래 알아서 설치되는 프로그램도 많았다. (주로 스파이웨어와 그것을 잡는답시고 나오는 허접한 안티스파이웨어들.)그러나 리눅스에선 문제가 좀 다르다. 1. 배포판마다 다르지만, 패키지 시스템이 있다. 래드햇의 rpm패키지, 데비언의 deb패키지, 우분투에도 뭐 하나 있고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패키지의 장점은, 뭐가 설치되었는지, 어떻게 언인스톨 할지 관리가 쉽다는 것이다. 2. 소스코드를 받아서 컴파일 하는 프로그램. 보통은 소스코드를 압축해제하고 그 곳에 들어가서,./configuremakemake install로 하게된다. 언인..

Unix/Fedora Core 4 2006.02.26

대충 명령어

||왼쪽에 적힌 명령의 출력이 오른쪽에 적힌 명령에 의해 처리되어 출력된다.ex) ps ax | grep xine ;여러 명령을 순차적으로 수행.ex) make ; make install &&논리 기호임. and이다. c 프로그래밍을 해보면 알겠지만, 잘 짠 프로그램이라면 main함수에 return값이 있다. 프로그램의 리턴값을 가지고 이렇게 할 수 있다.make && make installmake를 해서 성공(0)이 나오면 &&(and)조건이 만족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make install단계로 넘어가고, 실패(non-zero)가 리턴되면 make install이 되지 않는다. 알트컨트롤+D: 윈도우 키 대신... 윈도우의 바탕화면 보기와 유사한 기능. kde제어판에서 윈도우 d로 만드는 것..

Unix/Fedora Core 4 2006.02.26

들어가기 - 목표

원래 리눅스에는, 리눅스 고유의 환경에서 실행되도록 나오는 게임이 그다지 없으니 그렇다 쳐도... 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 그림/만화책 보기, 동영상/애니보기, MP3 듣기, 싸이질, 블로그질, 당나귀/토렌트 등 P2P공유, 노트북과 데스크탑간의 파일/프린터 공유 (네트워크 환경으로), MSN, 네이트, 버디 등의 메신저, MP3 플레이어 연결, 핸드폰 연결 등... 윈도우에서 하던 일들이 가능하도록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을 길들이는 것이다. (게임 '만' 안된다니, 그게 전부인지도 모르겠다 -0-;;)

Unix/Fedora Core 4 2006.02.26

들어가기 - 나의 배경지식

일단 필자의 리눅스 배경지식에 대해 잠시 언급하고자 한다. 리눅스와 직접 관련은 없지만, 286컴퓨터가 있던 시절부터 컴퓨터를 만졌었다. 당시는 도스 -_-! 도스로 인해 명령어 공포증은 거의 없다. 486으로 윈도우 3.1도 써보고. 게다가 게임보다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설치해보고 익혔다.윈도우계통이라 다양하다고 하긴 뭣 하지만 도스 외, 윈도우3.1, 윈도우 95-98, 윈도우 XP, 윈미 윈 2000을 써봤다 -0-; 약 2년전 노트북 SENS 830에다가 윈도우 없이 달랑 리눅스만 설치한 일이 있었다. 그 때 KDE환경을 조금 써보고,http://www.linuxfromscratch.org/에 있는 Linux from scratch를 해봤다. 즉... 커널도 컴파일 해서 만들어보고, 각종 필요한..

Unix/Fedora Core 4 200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