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남는 노트북 하나를 서버로 굴리기 시작했다. 운영체제는 당연히 (?) Arch Linux. 하지만 덮개를 닫아야 화면도 꺼지고, 키보드에 먼지도 안 들어갈텐데... /etc/systemd/logind.conf 를 연다.HandleLidSwitch 어쩌구 하는걸 다 무시하라고 ignore로 둔다. [Login]#NAutoVTs=6#ReserveVT=6#KillUserProcesses=no#KillOnlyUsers=#KillExcludeUsers=root#InhibitDelayMaxSec=5#HandlePowerKey=poweroff#HandleSuspendKey=suspend#HandleHibernateKey=hibernateHandleLidSwitch=ignoreHandleLidSwitchExternal..

Emacs는 기능이 많고 강력한데 키 바인딩이 불편하다. 알트 눌렀다 컨트롤 눌렀다, 새끼 손가락 아파진다 -_-;;Spacemacs는 evil mode를 주축으로 하여 (Emacs에서 vim 키 바인딩을 쓸 수 있음 ㄷㄷ) Emacs를 쓰기 좋게 길들여 둔 세팅 모음집이다.아직 길들이고 있지만 일단 메모만. SPC - b b : 버퍼 전환하기 (파일 이름으로 검색 됨 ㄷㄷ)SPC - p f : 프로젝트 내에서 파일 찾아서 열기SPC - p d : 프로젝트 내 폴더를 찾아서 열기 짜증나는 점:- .emacs.d/layers/distribution/spacemacs/config.el 인가, +가 붙는 경로에 설정파일이 있다. 문제는 M-x customize-variables 인가 customize-sett..

org mode는 작업 목록을 정리할 때 좋은데... 문제가 있다면 TODO와 DONE밖에 없다는 것이다 -_-;; 하는중 같은게 없다니 늘리고 싶은 욕구가 든다. http://jr0cket.co.uk/2013/08/defining-custom-workflow-with-Emacs-org-mode.html (setq org-todo-keywords '((sequence "TODO" "DOING" "BLOCKED" "REVIEW" "|" "DONE" "ARCHIVED"))) 이렇다.

TODO나 XXX는 색이 입혀지는데, 본인이나 남의 이니셜에 하이라이트가 들어가면 어떨까?https://superuser.com/questions/110054/custom-vim-highlighting highlight MyQuestion cterm=bold term=bold ctermbg=blue ctermfg=blackmatch MyQuestion /Question/MyQuestion 이란 색상 scheme을 정의하고, match에서 어떤 것들을 하이라이트 입힐지 정의하면 된다.

Cant type hangul yet T.T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NVIDIA_Optimus If you are installing Arch on USB, you might run into trouble: When you logon the screen "freezes" but the system itself seems to be fine, if you use Alt+Ctrl+F4 or what ever to move to another console. It is the graphics environment that isn't displaying correctly. In addition to that, you can confirm that by typing "p..

syntax on color ron set cc=100 set ignorecase set sw=4 set ts=4 set sts=4 set et set ai if has('gui_running') colorscheme desert else colorscheme ron endif set guifont=DejaVu\ Sans\ Mono\ 12 탭을 치면 공백 4개를 넣게 해뒀음. (set et)set sts=4로 탭이나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백스페이스가 삭제되는게 아니라 알아서 탭처럼 인덴팅에 맞게 지워지게 됨.cc=100으로 100번째 character는 빨간 하이라이트가 들어가서 보이게 됨. (가로로 텍스트가 너무 길어지지 않게 눈금 보여주는 기능.)GUI가 켜졌나 꺼졌나에 따라 색깔이 바뀌게 함.

리눅스를 연구용으로 세팅한 경우 한글은 귀찮은 걸림돌이다 -_-;; 에러 메시지는 영어로 나와야 구글링이 잘 되니까.필자는 아치리눅스를 가장 선호하긴 하나 이제 주력을 윈도우로 쓰니 설치나 관리가 간편한 (?? 실험 세팅을 만드려다 보면 도리어 불편하다. -_- 파이썬 3이 디폴트가 아니고 아직도 2가 디폴트라든지, 여러가지 컴파일을 위한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려면 불편하다든지) 데비안 계열 리눅스를 USB에다가 설치하기로 정했다. 그 중에서도 본가 데비안은 업데이트가 너무 느려터졌고 우분투 변종으로 선택함. 우분투 본가는 유니티라는 Desktop 환경이 구리기 때문에 -_- 변종 민트를 주로 택한다. 이번엔 Mate 데스크탑이 뭔지 궁금해서 써보기로 했다. 이건 Gnome 3의 똥같은 환경을 거부하고 GT..

Bazel 같은거 매우 힘들다. 일단 시스템 자체가 너무 커서 -_-;; 접근하고 싶지 않다. 문법도 뭔가 거부감이 드는 것 같다? meson.build를 만든다. project('libplacer', 'cpp') cpp = meson.get_compiler('cpp')root = meson.source_root() zlib = cpp.find_library('z') eastl_inc = include_directories('../EASTL/include', '../EASTL/test/packages/EABase/include/Common')eastl_lib = cpp.find_library('EASTL', dirs : root + '/../bld.eastl') zipper_lib = cpp.find_l..

CMakeLists.txt 는 매우 고통스럽다. 뭐랄까... autotools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것이나 자체적인 스크립트 언어가 매우 개떡인 고로 되니까 쓰는거지 즐겨쓰지 않는다는 듯. 나도 별로 쓰기 싫다. WAF는 스크립트가 파이썬이란 장점이 있어서 C++ 프로젝트가 아닌 것으로 이상한 짓 하려면 추천한다. 물론 인기는 없다...;; 구글에서 Bazel도 내놓고 어디선 뭐 내놓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 딱히 앞으로도 인기가 있어질 것 같지는 않다. 사용 설명서가 좀 개떡같다는 평인 듯 하다. 그래도 난 맘에 들긴 했다. 하지만 다른 게 더 맘에 드는 고로 일단은 패스. #!/usr/bin/python3import os APPNAME = 'libplacer'VERSION = '001' top =..

EC2 클러스터? 클러스터인가? 일단 지금 내가 아무 개념이 없어서 틀릴 수 있다. Elastic Computing 의 약자랜다. 어쨌거나 GPU 메모리 부족이 예상되어서 GPU 여러개에서 돌리는 실험을 진행해보려 한다. 이런건 사는 것 보단 아마존에서 돌리는게 나을 듯. 작은 규모에서 개발 하다가 필요한 때 큰 곳에서 돌리는 전략이다. 일단은 내 아마존 ID로 로그인을시도하니 그래도 추가로 정보를 더 입력하라네? 뭐 하면되지. 한국 액티브X 떡칠보단 양반이니까 그까짓것 예전에 MS Azure 서비스를 써봐서 그런가 아주 낯설진않다...? (비주얼 스튜디오와 연동이 잘 되어서 써봄) 브라우저에서 가상섭도 띄우고 콘솔도 띄워지는듯. 콘솔에 로그인까지는 되는데 아직 다른게 안된다. EC2를 선택하니 가입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