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Fedora Core 4 101

핸드폰

간단하게 말하자면.안된다. 모르긴 몰라도, 통신업체에 "윈 98에서도 핸드폰 관리자가 되게 해주세요 ㅠ.ㅠ" 라고 하는 것이, "리눅스에서도 되게 해주세요" 보다 더 빠를 것이다 -_-; 아주 안되는건 아닌 모양이던데. 외국 핸드폰은 잘 되는 모양이다 -0-;; 국내 모델 중 일부 구형도 되긴 하는 모양이더라. http://bitpim.sourceforge.net 또, 블루투스가 되는 것이라면 어쩌면 될지도 모른다 ㅡㅡa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idx=36576&tableId=solution&RANKEY_TAG 뭐라고 뭐라고 적었는데 -0- 블루투스도 일종의 표준화된 방식이므로 리눅스라면 소화할 수 있을법도 하다. 못 해봐서 모르겠지만..

Unix/Fedora Core 4 2006.02.27

사운드카드가 두개?

사운드카드 설정때문에 필자는 리눅스를 두번 재설치 해야 했다. (윽.. 마우스 폭주로 재설치를 한 뒤 사운드 설정이 안 되어서 압박이었다.) 사운드 카드가 메인보드에 장착된 것과, 미디포트 하나 때문에 새로 산 사운드 카드. 둘 중 하나를 떼어냈는데, 사운드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았다... system settings -> soundcard detection을 해도 한번 잘못된 것은 인식되지 않는 모양이다. 버그인가... 사운드 관련 설정파일로 생각되는 것은 다 건드려 보았지만 (구글검색으로 알아내어서.) 허사였다. 그냥 재설치 두번 해서 인식 시켰다 ㅠ.ㅠ;;

Unix/Fedora Core 4 2006.02.27

타블렛의 설치 - 1

간단히 해결되었다. 필자는 Wacom의 graphire 2를 쓰고 있는데, 그냥 장비를 USB포트에 꽂으니 인식 되었다. # dmesg 명령으로 확인해도 정상. 윈도우즈에서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되었던 절대좌표, 뒷 버튼 = 더블클릭, 앞 버튼 = 왼클릭, 펜 뒤로 클릭 = 지우개가 리눅스에선 그냥 되었다. (우웃) 그러나... 버그인지, 화면의 가운데 부분에서는 괜찮은데, 화면 변두리까지 커서가 이동하지 않았다 -_-;;; 극과 극으로 다른 쪽 경계로 커서를 옮겼다가 움직이면 가기도 하지만.

Unix/Fedora Core 4 2006.02.27

KDE 창에 더블클릭 할 때...

KDE를 쓰면 가장 불편한 점. 창의 제목 Bar를 더블클릭하면 최대화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막대형으로 줄어들지, 윈도우처럼 최대/최소화가 되지 않는다.제어판에서 Desktop분류의 Window Behavior에 그것을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있다. Actions탭의 Titlebar double-click의 행동이 Shade라고 있을텐데, Maximize로 바꾸면 된다. Minimize는, 태스크바에만 보이게 만들기다 -0-;; 여기에는 유용한 옵션이 많은데, 데스크탑의 변두리에 창이 가까이 다가가기만 하면 철썩 달라붙는 것이 불편하다면 없앨 수도 있는 곳이 여기다.

Unix/Fedora Core 4 2006.02.27

요구사항

근성.힘, 파워 스피드,집중력.문제 하나 가지고 씨름하는 근성이 필요하다. google구글 검색의 생활화. 적절한 검색어를 생각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에러가 주어지면 그 에러로 검색하는 것도 좋다.외국사이트 검색 때문에, 네이버만 쓰던 사람도 구글을 병용하게 될 것이다. 영어실력초절정 실력은 필요 없어도, 글을 읽어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외국사이트도 검색을 자주 해야 한다.

Unix/Fedora Core 4 2006.02.27

KDE 컹커러 팁

리눅스는 아직도 명령어를 많이 내려야 하기 때문에, GUI의 컹커러에서도 명령을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 수 있다. 아주 쉽게. 1. 컹커러에서 windows메뉴에 잘 보면 Show Terminal Emulator가 있다. 그러면 밑에 터미널처럼 명령어도 내릴 수 있으며, 사용자가 컹커러를 통해 들어가는 디렉토리와 싱크로 되어 cd 명령이 이루어 진다. 2. 명령을 여기서 내렸으면 좋겠다.. 싶은 곳에서 f4키를 누르면 터미널이 그 위치에서 실행 된다. 그래서 GUI환경, 적어도 KDE에서는 미드나잇 커맨더의 활용성이 떨어진다.

Unix/Fedora Core 4 2006.02.27

MP3 듣기

KDE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음악 재생기는noatun이다. 노아툰 -_-...;? 스타크래프트의 아둔? -0-;;그런데, MP3의 라이센스 문제로 noatun은 ogg만 재생된다 (Orz) 해결 방법:www.mp3dev.org/mp3/여기서 mp3디코더를 받아 noatun에 인식시킨다.라고 하는데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OTL ---------------------------------------------업데이트: xmms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BMP, beep-media-player다.한글 지원이 매우 잘 된다. 아래 부분의 XMMS가 좋다는 부분은 무시해도 좋다. ----------------------------------------------xmms를 설치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mplayer..

Unix/Fedora Core 4 200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