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윈도우 '잘'쓰기 77

Virtual Box의 persistent disk

VMWare가 아직 우수하군. 크윽. vmware에서 된지 오래 된 기능이 virtual box에서는 아직도 안 된다. persistent disk라고, os snapshot에 상관 없이 데이터는 유지되어야 하는 디스크를 두면 좋은데 virtualbox에는 아직 명시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편하게 되지도 않는다. VBoxManage createvdi -filename data.vdi -size 40960 -type writethrough40960은 40GB짜리 디스크란 것이다. 1024MB가 1GB이니까. writethrough가 스냅샷 영향을 안 받는다는 것이다. 이 디스크를 virtual machine에 박은 상태로는 스냅샷 작성을 할 수 없다. 안타깝게도... 뺐다 꼈다 해야 한단 소리. 얼레? 저 ..

윈도우에서, VirtualBox의 포트 포워딩 설정하기

http://sk.c-wd.net/wp/2008/08/17/virtualbox-port-forwarding-with-windows-host/ vmware에서는 포트포워딩도 쉬운데 제길. 긴데 번역하기 귀찮다. 덤프나 해두겠다. MAC 어쩌구 저쩌구 하는 에러가 날 수도 있다. 그건, 명령어중 pcnet이라고 하면 안 되고, e1000이라고 고쳐야 된다. 그게 무슨 기준인고 하니, 자기가 network adaptor를 pcnet 계열로 했는지, 인텔 뭐시기 계열로 했는지에 따라 다르다.

파폭에 크롬의 기능을 넣자

http://lifehacker.com/5044518/enable-chromes-best-features-in-firefox 파폭에서는 예~~전에 되던 기능들이라고 하는군. 크롬에서 잘 된 것은 인터페이스와, process별 분리인 것 같다. 하지만 그것도 그다지 좋지 않은게, chrome이 뻗을 때, 어떤 process를 죽여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걸핏하면 마스터 process를 죽이게 되어서 -_-;; 작업 관리자에서 좀 다른 이름으로 보이면 덧나나... 주소 하이라이팅, web application으로 만들기 기능을 설치했다. 인터페이스도 좀 더 크롬처럼 간단하게 개조하는 것은 위 링크에 없다. 모양까지 개조하는 것은 좀 더 봐야 할 듯. 크롬이 파폭보다 우월한 점은 탭을, 위의 applica..

Launchy - 프로그램 실행을 키보드로 빠르게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질수록 윈도우의 시작 메뉴는 비효율적이 된다. 이제 정리하기도 지쳤다. 그리고 윈도우 비스타는 그냥 놔두는 것을 허용한다 (하하). 시작 메뉴에서 "검색"을 해서 실행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윈도우 XP를 쓸 수 밖에 없는 저사양의(? XP가 고사양 OS같던게 어제 같구만...) 컴퓨터는 그런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 ViStart라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썩 좋지는 않다. StartMenu를 장악하고 있어서, 시작 메뉴에서 직접 어떤 작업을 해야 할때는 불편하게 군다. 뜨는 속도도 느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http://forcecore.tistory.com/280 이런 방법이 있다. path 설정이 된 디렉토리에 단축아이콘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근데 ..

Mercurial 서버 만들기

아이러니컬 하게도, Mercurial이 decentralize되어서 쓰일 수도 있지만 편하게 어디서나 여러 대의 client가 sync될 수 있으려면 centralize되어 쓰이는 서버가 있으면 편하다;; 가장 쉬운 방법은 ssh 서버를 쓰는 방법이다. 후훗. cygwin으로 할 것이다 -_-; 애초에 Unix/리눅스 서버를 굴리면 작업 할 필요가 없다... 단지 서버 관리자에게 요청해서 mercurial을 깔아달라고 하기만 하면 된다. ssh://id@서버:포트/디렉토리 이렇게 접속하면 디 엔드.

Mercurial (Hg) 쓰기

http://tortoisehg.sourceforge.net/ 윈도우에서는 TortoiseHg를 설치하면 command line 도구 모두 설치된다. 비스타에서는 이 파일이 Hg의 제어를 받는지 안 받는지 잘 그래픽적으로 update되진 않음. 아.. Mercurial이 뭔지 짚고 넘어가야 하겠네;; CVS나 SVN와 마찬가지로 version control을 하는 시스템이다. 근데... CVS/SVN과 다른 점은 중앙 서버가 없다는 점이다 (!) 자기 컴퓨터에 commit/update를 하게 되고 (-_-...) 그 모든 정보는 자기 컴퓨터의 디렉토리에 저장된다. 하지만 다른 유저와 동기화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되면, 그 정보를 담은 것들 차원의 동기화가 이루어진다... 이 부분은 push/pull이라고 ..

네이트온 대화록 덤프 스크립트

M$N 메신저 대화 형식 XML로 변환하는 부분까지 만드려다가 귀찮아서 -_-; 여기까지만 했다. pysqlite: http://oss.itsystementwicklung.de/trac/pysqlite/ python: http://www.python.org/ python이 설치 되어야 python script가 실행될테고 -_-;; 그리고 SqLite3 db를 건드리려면 pysqlite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둘 다 설치해야 함. 이것을 받아서... 엄... chatdata 폴더 안에 넣고 돌리면 파일이 주르륵 생성될 것이다. windows XP 이하에서는 chatdata찾기가 어렵지 않다. Program Files안의 네이트 폴더 안에 적당히 뒤지면 있다. 하지만 비스타는... C:\Users\유저i..

네이트온 대화록 저장에 대해

sqlite 3 db를 대화록 저장에 사용함. 자동으로 뽑아 저장하고, merge할 수 있는 tool을 만들어볼까 흠;; export되는 형식은 무조건 plain text로 뽑히게 할 것이다. 혹은 XML이 되려나? M$N 메신저 대화록의 XML포멧이면 이상적일듯. plain text여야지 나중에, 뷰어가 소멸하더라도 다시 어느 정도 읽을 수 있고, 혹은 다시 뷰어를 짜는 일이 가능하다. db파일도 좋기는 하지만(컴퓨터가 다루는 performance면에서는) 호환성이나 나중에 "발굴"되었을 때 다시 보기에는 plain text가 좋다. -_-...

다음 캘린더

요즘 뇌입원보다 다음의 행보가 돋보인다. 그중에서도 http://calendar.daum.net 오옷... 구글 캘린더에는 TODO LIST (할 일 목록;)이 없는데 다음 캘린더에는 있다. 구글 캘린더에는 음력기능이(당연히도) 없는데 다음 캘린더에는 있다. 구글 캘린더에는 한국 휴일이(당연히도;;) 없는데 다음 캘린더에는 있다. 물론 누군가가 만든 캘린더를 추가해넣으면 있지만...; 그래도 시스템 자체에서 지원되는 것 보다는 못하지. 몇가지 기능이 더 추가되면 필자에겐 더욱 유용할 것이다. 음... 1. 구글 캘린더처럼, 다른 홈페이지에 캘린더를 embed 해줄 수 있는 기능. 아래 사진과 같이... 2. 가장 결정적인. 필자는 썬더버드를 쓴다;; 필자는 구글 캘린더와 썬더버드를 연동해서 쓰는데... ..

키보드의 한/영 전환 키가 오작동할때

노트북에 Windows XP를 설치하다가 몇 번 본 현상인데 확실한 해결법이 없이 그때그때 구글 찾다가, 결국 짜증나서 여기 올려버린다. http://qaos.com/viewtopic.php?forum=13&topic=6382 이 방법대로 하니 되었다. 장치관리자에서(시작 -> 실행 -> devmgmt.msc) 키보드 -> PC/AT어쩌구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오른 클릭을 해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소프트웨어 자동으로 설치 (권장)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 (고급)이 위치에서 가장 적합한 드라이버 검색 검색 안 함. 설치할 드라이버를 직접 선택 호환 가능한 하드웨어 표시를 체크 해제하면 모든 HW목록이 보일 것이다. 키보드(종류1)을 키보드(종류3)으로 변경시켜 주고 재부팅.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