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토템과 MPlayer가 대표적인 것으로 보인다. 토템은 페도라에 설치되어 있으니 패스. 자막도 잘 되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다. 단... 한가지 확실한 것... 가상 컴퓨터에선 resource busy라고 하면서 실행을 거부한다. mplayer.음악도 재생하고 동영상도 재생하고, 불여우/모질라와 연동하면 웹상에서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매우 대단한 플레이어이다.http://www.mplayerhq.hu 소스에서 받아서 컴파일 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다 ㅠ.ㅠ;; 컴파일 하기 위해 3일 밤낮을 헤매었는데 컴파일이 안 되던 원인은 매우 간단한 곳에 있어서, 어이없이 해결되었었다 -_-; 컴파일의 고뇌를 알고 싶다면 "MPlayer 컴파일로 설치하기"를 읽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아래의 간단한 방법으..

설치는 잘 되는 것으로 보인다.1. 루트 권한이 있어야 한다.-_-; CD롬 땜시리... 그리고 프로그램의 우선권 때문이기도 하다. (nice 명령) iso 가상드라이브를 마운트 하는 법은 곧 다루겠다. 또는 진짜 CD면 이야기가 쉬워진다. setup.exe를 와인으로 실행시켜서 설치하면 매우 순조롭게 잘 된다. 리눅스의 wine은 락(Lock)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냥 iso로 만들면 된다(?!!!!) 2. 실행시켜 봄. Virtual Machine에서 스타크래프트는 화면이 깨진다 Orz;; 전체화면 지원이 잘 안 되는 하드웨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VM이니까) 3. 그래서 WineCFG에서 Virtual Desktop 옵션을 고른 다음 실행시켰다. # nice -20 wine StarCraft.exe..

Firefox용 액티브X 플러그인이 있지만, 이건 작동되지 않았다. 왜냐면.... 그건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불여우만을 위한 플러그인이기 때문이다. wine사이트에 가서 익스플로러에 대한 정보를 찾았다. ies4linux였나 사이트 이름이...http://www.tatanka.com.br/ies4linux/여기서 시키는대로 하면 거의 자동으로(!!!)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ie6명령어로 익스6을 실행시킬 수 있다.액티브X도 실행이 되는 것도 있다. 되는지 안 되는진해봐야 알지만.... Tested카트라이더: 안됨. 이유: 다이렉트X 9가 없음.알소프트 인스톨 시스템: 됨. 느리지만 됨.대학교 인터넷 수강신청: 안 하길 추천. 느리다 -0-;; 속도가 생명인 작업을 가지고 모험하지 않기를.

콘솔에서 setup을 쳐서 셋업을 불러왔다. 프린터 설치가 보인다. 메뉴에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다행히도 hp deskjet 5740이 순조롭게 인식되었다. (자동인식이 되어서 프린터 선택메뉴에서 미리 골라져 있을 정도) 모르긴 몰라도 아마 현재 맥OS를 달랑 이 컴퓨터에 설치하는 것 보다는 하드웨어 지원이 훨씬 나을 것이다. 테스트페이지도 인쇄했다. +_+ 와타리(?)가 인쇄되었다.

kedit는 kde의 텍스트 편집기이다.터미널에서 뭔가를 편집하고 싶은데, 간단한 파일이 아니라서 vi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때# kedit xxx &xxx자리에 파일 이름을 넣어 실행시킨다.& 표시는 백그라운드 모드로 실행을 하겠다는 의미이다.&없이 명령어를 쳐보면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것이다.&를 치면 터미널에서 다른 명령어를 계속 칠 수 없고 (kedit종료 전까진)&를 치면 동시 시행이다.

리눅스를 쓰다보면 한/영키가 먹지 않는 것이 제일 불편할 수도 있다. 익숙해지면 쉬프트 스페이스도 좋지만. 예전 레드햇 리눅스에는 아미라는 한글 입력기가 있었다. 아미를 개발할 당시엔 '뷁'이란게 유행하지 않았는지 입력을 지원하지 않았다 (-_-) FC4에는 IIIF라는 입력기가 설치된다. 이 녀석은 다 좋은데, 한/영키 전환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직은 나비를 쓰는게 좋은 듯 하다. IIIF는 가끔 버그로 한/영 전환도 안 되던데.쉬프트 알트에 익숙해지면 되겠지... 하지 않고 나비를 까는 것은 이 버그 때문이다. --------------------------------------------------------------------------- 일단은 한/영키가 인식이 되게 해야 한다. 콘솔을..

리눅스에서 윈도우의 프로그램 일부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_일부_라고 했다. OTLhttp://www.winehq.com여기서 Fedora Core 4용 패키지를 받아 설치했다.winecfg명령으로 와인을 설정해야 쓸 수 있다. 와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행(!)2. MSN메신저 실행(?)3. 리눅서를 소외시키는 액티브X 실행(? 다 되는건 아님)4. 윈도우의 게임 실행(? 다이렉트X 9타령을 하는 게임은 안 됨. 얼마나 빠를지도 보장 못 함.) 와인을 쓰기보다는, 애초에 리눅스 용으로 나온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좋다.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액티브X가 필요한 곳에서 써야 할 것이다.(수강신청은 비추다. 너무 느려서 순위권에서 밀릴 가능성 99%) MSN메신저 역..

MSN 메신저와 호환되는 프로그램 목록. jMSNaMSNkopetegaim 필자가 아는 것은 이 정도다. jMSN: 우리나라 사람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 자바로 짜인 모양이다. 아직 실행시키는 법을 잘 모르겠고, 실행시키기 위한 특별한 열의는 못 느끼겠다. (kopete가 KDE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aMSN: kopete가 내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때 시도해본 메신저. MSN만 된다. 그런데 다소 불안정해 보인다. 문제는...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한글이 입력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gaim: 역시 내장되어 있는 메신저. yum -y update를 해서 반드시 최신 버전을 받아야만 한다. 안 그러면 작동 안 함. MSN계정을 추가하고 그냥 쓰면 된다. 다 좋은데, 다른 사람이 말을 ..

삼바라는 것을 쓰면 가능하다.http://www.samba.org/어쩐지 구글에서 삼바를 치면 춤 삼바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 samba.org가 1순위로 나온다 (-_-ㅋㅋ) 삼바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윈도우를 더 넓은 세계로 데려온다고 되어있다. 필자는 그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_-... 리눅스를 윈도우에 연결시킨다고 -0-... 일단, 윈도우에서 파일 공유를 위한 설정을 잘 해둔다.그에 따라 윈도우가 쓰는 네트워크가 WORKGROUP인지 MSHOME인지 잘 정해야 한다. 페도라의 경우.System setting -> Server setting에 삼바서버가 있다. 그걸 실행. 일단은 Add share로 공유할 디렉토리를 고른다. Visible을 골라서 다른 컴퓨터에 보이게 해준다. Writabl..

리눅스를 쓰면, 웬만한 장비들은 자동으로 인식이 잘 된다.윈도우에서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만 제대로 작동하는 Wacom의 Graphire2 타블렛도 리눅스에선 그냥 꽂기만 하니, 더블클릭 단추, 왼 클릭 단추, 절대좌표, 지우개 등이 작동을 했다. 리눅스 하드웨어 제어의 가장 큰 특징"칩셋만 같으면 아무리 제조 회사가 다른 곳에서 출시된 모델명이 다른 모델이라도 인식이 된다!" 그러나 자동으로 인식되지 않는 장비를 사용하면 고생하게 된다... OTL http://www.linuxbasis.com/drivers.htmlhttp://www.linux-drivers.org/대충 이런 곳들은 참고할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