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Sound and Video에 잘 보면 Sound Juicer CD Ripper가 있다. 매우 잘 된다. 포멧: OGG나 FLAC로 리핑이 된다. 아무래도 MP3는 라이센스 문제가 좀 큰가보더라. noatun에서도 MP3는 안되고...

윈도우는 자기 멋대로 부트로더를 설치한다. 리눅스의 grub을 없애면서... 리눅스를 더 나중에 설치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그러나 윈도우의 엔트로피는 빠르게 상승하므로 정기적으로 재설치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Grub을 복구하려면 리눅스 설치 CD를 집어넣고 부팅. rescue 콘솔로 들어간다. 원래는 /파티션이던 곳이 rescue 모드에서는 /mnt/sysimage에 마운트 된다.chroot /mnt/sysimage명령을 실행.그러면 다시 /로 인식된다. # /sbin/grub-install /dev/hda명령을 시행. /dev/hda는 Grub이 어느곳에설치되는지를지정하는것이다.

윈도우의 부트매니저는 내 컴퓨터의 등록정보를 보았을 때, 고급 탭에서 시작 및 복구에서 설정된다. 거기에 들어갔을 때 편집 버튼 을 누르면 boot.ini가 메모장에 열린다. 설정파일을 아무리 뜯어보아도 어떤 디스크의 어느 폴더가 윈도우 폴더라는 것만 인식시키는 내용 밖에 없다. 리눅스를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dd if=/dev/hda of=lnxboot.sec bs=512 count=1dd는 디스크의 데이터를 그냥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cd스페이스 같은 것이 이미지를 뜨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이렇게 생성된 lnxboot.sec를 윈도우 파티션에 복사한다. 물론... /dev/hda는 어디에 부트로더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grub이 설치된 파티션인가? 아니면 /가 있는 곳인가.필자도..

요즘 외국에서 뜨고 있는 P2P는 토렌트 인것 같다. http://www.bittorrent.com/ 최초의 토렌트 프로그램은 애초에 리눅스용이었다. 별로 애먹지 않아도 설치가 깔끔하게 되며, 사용방법은 윈도우에서와 동일하므로 생략.

리눅스를 설치해보면서... 리눅스는 좀 제멋대로라는 느낌이 들었다. 첫 번째 설치때는 잘 되어가다가... 파티션 나누는 유틸로 파티션 재분배 하다가 날려먹었다. 으윽;;; 윈도우는 그냥 알아서 다시 재조정 하는 것으로 보이던데... 하지만 이건 순전히 내 실수고. 두 번째 설치때는 모든 게 잘 되는 것 처럼 보였는데... 키보드를 잘못 눌렀더니 마우스 커서가 폭주하기 시작. 해결법을 찾지 못하고, 재설치. 세 번째. 사운드가 안 되었다. 역시 해결법을 찾지 못하고 재설치. 네번째 . 여전히 사운드가 작동을 거부. 사운드 테스트에서는 잘 나는데... 왜 안되는지... 재설치를 많이 해보면서, 자면서 리눅스를 설치하는 신공을 익혔다. 설치 완료되면 CD롬이 팍 튀어나오고, CD를 뽑았으면 재부팅 하라는 메시..

간단하게 말하자면.안된다. 모르긴 몰라도, 통신업체에 "윈 98에서도 핸드폰 관리자가 되게 해주세요 ㅠ.ㅠ" 라고 하는 것이, "리눅스에서도 되게 해주세요" 보다 더 빠를 것이다 -_-; 아주 안되는건 아닌 모양이던데. 외국 핸드폰은 잘 되는 모양이다 -0-;; 국내 모델 중 일부 구형도 되긴 하는 모양이더라. http://bitpim.sourceforge.net 또, 블루투스가 되는 것이라면 어쩌면 될지도 모른다 ㅡㅡa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idx=36576&tableId=solution&RANKEY_TAG 뭐라고 뭐라고 적었는데 -0- 블루투스도 일종의 표준화된 방식이므로 리눅스라면 소화할 수 있을법도 하다. 못 해봐서 모르겠지만..

사운드카드 설정때문에 필자는 리눅스를 두번 재설치 해야 했다. (윽.. 마우스 폭주로 재설치를 한 뒤 사운드 설정이 안 되어서 압박이었다.) 사운드 카드가 메인보드에 장착된 것과, 미디포트 하나 때문에 새로 산 사운드 카드. 둘 중 하나를 떼어냈는데, 사운드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았다... system settings -> soundcard detection을 해도 한번 잘못된 것은 인식되지 않는 모양이다. 버그인가... 사운드 관련 설정파일로 생각되는 것은 다 건드려 보았지만 (구글검색으로 알아내어서.) 허사였다. 그냥 재설치 두번 해서 인식 시켰다 ㅠ.ㅠ;;

간단히 해결되었다. 필자는 Wacom의 graphire 2를 쓰고 있는데, 그냥 장비를 USB포트에 꽂으니 인식 되었다. # dmesg 명령으로 확인해도 정상. 윈도우즈에서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되었던 절대좌표, 뒷 버튼 = 더블클릭, 앞 버튼 = 왼클릭, 펜 뒤로 클릭 = 지우개가 리눅스에선 그냥 되었다. (우웃) 그러나... 버그인지, 화면의 가운데 부분에서는 괜찮은데, 화면 변두리까지 커서가 이동하지 않았다 -_-;;; 극과 극으로 다른 쪽 경계로 커서를 옮겼다가 움직이면 가기도 하지만.

1. 단축키 설정: 제어판의 Regional & Accessibility에서 Keyboard Shortcuts에서, Pannel -> Toggle Showing Desktop의 단축키를 설정한다. 기본값은 알트+컨트롤 D... 윈도우+D로 윈도우즈와 동일하게 설정할 수 있다. 2. 패널에다 오른 클릭을 한다. 이 때, Panel Menu -> Add applet to pannel을 하여, Show Desktop을 찾는다. 추가하면 완성.

제어판 -> Peripherals -> Keyboard에서 NumLock on KDE Startup을 설정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