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IP가 부족해졌다. 보통 해결책은: 그냥 공유기 하나 사시오 ㅡ,.ㅡ;; 하지만 학교환경은 다르다? 1. 물건을 사자니 귀찮고 (서류를 내야 하니까) 2. 컴퓨터는 썩어나고, 랜카드도 남아돈다. Windows 2003을 쓰면 쉽지만 학교에서는 합법적으로 서버를 운영해야 하므로... (돈 주고 사는건 역시 낭비고) 운영체제는 가볍게 Ubuntu 7.04를 선택. WRT-54g IP공유기 설명서를 보면 Router NAT Network Switch 이 세개가 합쳐진 것이 이 공유기라고 적혀있다 ㅡ,.ㅡ 그래서 다음과 같은 준비물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준비물: Network Switch: 있다. 단순히 랜선 구멍을 여러 컴퓨터에서 쓸 수 있도록 확장해주는 용도로 그동안 쓰던 것. NAT: 컴퓨터로 쓸거다...

http://www.en8848.com.cn/Reilly%20Books/books/unix2/vi/index.htm 그렇다. 책이다... 서점에서 실물을 본 적이 있는데, 에디터 하나를 다룬 내용이지만 은근히 두껍다. 이 책을 보면 vi에디터의 여러가지 아스트랄한 기능까지 다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다 읽을 필요는 없지만 -_-;;

http://www.zeroboard.com/4480388 이 글을 참고할 것. 제로보드나 gnuboard나 함부로 include를 하면 낭패. 왜냐... include가 zbxe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_-) 제보로드XE는 제로브드4처럼 그냥 "첨부"해서 쓰는 게시판이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_-^ $cwd = getcwd(); chdir( "$htdocs/zbxe" ); require_once "$htdocs/zbxe/config/config.inc.php"; chdir( $cwd ); 뭐 일단은 아쉬운대로 이렇게 했다. zb4의 outlogin처럼 $_zb_path 이런 변수가 어디 있는지 주시해 볼 필요가 있는 듯.

스킨 수정이야 뭐 옛날부터 귀찮은 작업이었으니 패스. 문법이 더 엄격해졌으니 ZB4때 처럼 HTML 코드 생성기 (웹에디터 -_-) 를 이용해서 따위가 들어간 무개념 스킨을 만드는 사람들은 좀 없어질 것 같다. 가장 막막한 것은, outlogin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_-; 제로보드4때에는 outlogin을 이용해서 관리자들만 보이는 메뉴를 만든다든지 (관리자들만 보이는 게시판과는 다름.) 멤버의 레벨을 체크해서 각기 다른 내용을 보일 수 있었는데 zbxe에서는 어떻게 그것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제로보드 매뉴얼에 아직 없다. 뭐... 곧 생기겠지. 또 아쉬운 것은 page 개념. 게시판/블로그를 만들듯이, 관리 메뉴에서 페이지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다. 그냥 블로그에 글 쓰듯이 홈페이지..

아직 스킨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문제가 생기면 어쩔 수 없이 수정해야 한다는 거~ 제로보드에 제공되는 공식 레이아웃을 쓰면 버튼의 위치가 이상해 진다거나 아예 보이지도 않게 된다거나 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필자는 필자 나름의 이미 만들어진 레이아웃을 ZB4에 사용했었으며 그것을 그냥 쓰고 싶다 -_-;; table이 좀 구닥다리 취급 받지만, 공간적 배치를 할 때 절대적 좌표나, 세로의 배치는 div로, 두 물체간의 가로적인 배치는 table을 써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ㄱ-;;; 공식 제로보드 스킨 여기저기에 float right, left가 쓰여진 탓에 파이어폭스에선 제대로 보이지만 익스플로러에서는 엉터리로 보이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상하게도 제로보드 공식 레이아웃엔 그런 ..

제로보드4로 노프레임 홈페이지를 만들던 때의 작업을 제로보드XE로도 해보자는 것이다. zb4에서는 table을 주로 썼지만 zbxe에서는 div를 주로 쓰고 있다. 요즘 홈페이지 코딩의 흐름대로 말이다. css도 사용중이고. 거기까진 좋은데... zb4때 썼던 홈페이지 역시 div로 되어있다. 이런 구조로 되어있다. 부분에 제로보드를 넣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제로보드는 열심히 설치했고... 여기까진 다 했을 것이라 믿는다. -_-;; 제로보드4를 설치해 보았다면 눈 감고도 할 수 있다(?) /zbxe/layouts의 xe_official를 cp -rp 해서 xe_custom으로 만들었다.

$ grep -l "찾고자하는 단어" * 라고 하면 현재 디렉토리에서 따옴표 안의 정규표현식에 match되는 내용을 가진 텍스트파일을 뽑아줄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현재디렉토리 안에서만 된다 -_-... 그러면 recursive하게 하위디렉토리의 파일까지 찾으려면? grep엔 recursive옵션이 없다. 그래서 find와 xargs조합을 쓴다. $ find | xargs grep -l "찾을 표현" -l옵션은 어떤 파일에 해당 내용이 있는지 출력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찾아진 행을 표시할 것이다 (별로 유용하진 않겠다 -_-?)

http://www.gnu.org/software/mailman/index.html http://kldp.org/KoreanDoc/html/Mailman-KLDP/Mailman-KLDP-4.html 메일 관리 SW다. Majordomo가 주류이고, Mailman은 새로 뜨고 있고, Smartlist는 상당히 비주류이다 -_-;; 왜 필자가 받은 학부 서버가 비주류를 쓰고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보고 좋은 것을 쓰면 되겠지. 보통 하던대로, 소스코드를 받는다. 특이하게도, 인스톨 될 디렉토리를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한다. majordomo를 설치하면서 listserv라는 유저와 그룹을 예전에 만들었다. 그냥 그것을 계속 쓰기로 하겠다. 우선은 python을 설치해야 함. -_-; 각..

Undefined first referenced symbol in file dbm_pagfno ../lib/libutil.a(dict_dbm.o) dbm_dirfno ../lib/libutil.a(dict_dbm.o) 이런 것이 뜨면서 컴파일 안 되는 때에는... http://www.postfix.org/faq.html#dbm_dirfno 여기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 .h파일이 이름이 똑같은게 이미 존재한다는 소리가 적혀있다. 쓸데 없는게 찾아졌다는거... 일단 그 쓸데없는 것을 없애고 컴파일 한 다음 다시 원상복구 하라는 것임. 필자는 /usr/include/ndbm.h 가 있는데 /usr/local/include에도 ndbm.h가 있었다. /usr/local/include/ndbm.h를 ..

http://tong.nate.com/mahyun/34391559 여기서 퍼왔다. xming을 설치한다. xming을 실행해둔 다음... putty 설정에서 "접속-SSH-터널링" 에서 "X11 포워딩 사용"을 선택하고 "X 디스플레이 위치"를 "localhost:0" 으로 설정하고 세션을 저장했습니다. 원격 서버에 연결하고, 로그인 후 xterm &을 실행하면 새 xterm이 윈도우즈 화면에 뜹니다. ^^. 단, 원격 서버의 sshd_config에서 X11Forwarding yes로 설정되어 있어야합니다. 파이어폭스도 실행이 된다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