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간단한 방법이 있었는데 까먹었다 으으 ㅋman logrotate 를 보면 설명이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되는 듯. 우선 logrotate가 어떤 파일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설정 파일을 만들어야 한다. ~/.config/logrotate/logrotate.conf (파일 이름과 위치는 자유) # see "man logrotate" for details # rotate log files daily daily # keep 4 weeks worth of backlogs rotate 15 # restrict maximum size of log files #size 20M # create new (empty) log files after rotating old ones create # uncomment this if y..

... GCC가 업데이트 되면서 NVCC와 호환이 안 맞게 되었다. 으아아Arch Linux의 단점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너무 최신이라 문제가 가끔씩 된다. but... 나는 시스템 패키지를 건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ㅋㅋ /usr/lib/python3.5/site-packages/theano/sandbox/cuda/__init__.py여기에서 nvcc에 들어가는 parameter들이 결정된다. https://github.com/Theano/Theano/issues/4514내가 써야 하는 flag는 이거구만.~ -std=c++11 -Xcompiler -D__CORRECT_ISO_CPP11_MATH_H_PROTO ~/.theanorc[global] device = gpu floatx = float3..

사실 이게 제일 어려워서 (?) 내가 이 글 시리즈를 쓴 것이다. 알고나면 쉬운데 모르면 힘들다. 논문을 쓰는거라면 이미 있는 벤치마크를 받아 쓰면 된다. 그러면 딱히 데이터 형식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고민할 필요는 없을텐데... 나는 내 개인적인 관심사를 위해 Keras를 설치한 것이라, 내가 수집한 데이터를 입력으로 줘야 한다. 문제는, keras/theano를 처음 써봐서 그걸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것! https://github.com/jocicmarko/kaggle-dsb2-keras 여기에서 힌트를 얻었다. numpy.array데이터형을 이미지로 쓴다. 예제코드를 보면 (X_train, y_train), (X_test, y_test) = mnist.load_data() 벤치마크 로딩이 이렇..

-_-... 필요한 패키지... Arch Linux 기준이다. 쿠다 설치... # sudo powerpill -S nvidia $ sudo powerpill -S cuda $ sudo powerpill -S python-pycuda 설치하는 도중에 GL을 뭘로 지원할래? 라고 물어보는데 당연히 nvidia-gl을 골라야 한다. $ sudo powerpill -S python-pip $ sudo pacman -S python-scipy $ sudo pacman -S python-yaml $ sudo powerpill -S community/python-matplotlib $ sudo powerpill -S python-pillow $ sudo powerpill -S python-scikit-image $ ..

Keras가 Deep learning을 도구화 해서 그냥 갖다 쓰면 된다! 고 해서 써봤다. 생각보다 쉽진 않다. -_-;; 처음 해서 그런지 모든게 낯설다. 우선 Theano가 Cuda 써서 빠르게 도는 것 부터. 이건 그리 어렵지 않다. Arch Linux에서는extra/nvidia 364.19-3 [installed: 364.19-1] NVIDIA drivers for linux community/cuda 7.5.18-2 [installed: 7.5.18-1] NVIDIA's GPU programming toolkit community/pycuda-headers 2016.1-1 [installed] Python wrapper for Nvidia CUDA community/python-pycuda 2..

.bashrc 를 바꿔서, PS1을 예쁘게 바꿔놨더니 뭔가 지네들이 이상한 설정을 해버린다. 방지하려면... $ byobu-prompt명령어로 이상한 짓 못 하게 설정하면 된다. (byobu prompt를 disable하면 됨)

그동안 한참 윈도우 10만 쓰다가 리눅스로 돌아오니 뭔가 많이 달라져 있다 -_-듀얼 모니터 세팅이 자꾸 풀린다는 점도 그 중 하나인데...KDE의 디스플레이 세팅에도 모니터 배열을 지정하는 부분이 있다?? 시스템 설정 -> 디스플레이와 모니터 여기서 기본 모니터와 주화면을 지정해주면 이제 세팅이 풀리지 않을 것이다.그동안은 nvidia-settings 에서 했었는데...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Advanced_Linux_Sound_Architecture/Troubleshooting#HDMI_Output_does_not_work 그동안 바빠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다. -_-;; 무슨 문제인고?HDMI 케이블은 영상 뿐 아니라 소리도 나오게 되어 있다. 즉, 요새는 그래픽카드도 운영체제에서 보면 사운드카드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윈도우에서도 그렇다.아닌게 아니라 그 점을 이용해서 TV와 컴퓨터를 연결하기도 하지만, 역으로 컴퓨터 모니터도 이어폰 연결을 쉽게 하라고 이어폰잭이 달려나오기도 한다. 그러면 HDMI 케이블로 컴퓨터와 모니터를 잇기만 하면 이어폰 꽂을 때 귀찮은 이어폰 연장 케이블이 별로 필요하지 않게 되는..

http://forcecore.tistory.com/1315 이걸 거의 그대로 함. 우분투에서 해봤다. 1. 우선 systemd 용 디렉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 mkdir -p ~/.config/systemd/user 2. 서비스 명세서를 만들자. btsync.service 파일을 위의 디렉토리 안에 만든다. 내용은: [Unit] Description=BitTorrent Sync for xxx [Service] ExecStart=/home/xxx/usr/btsync/btsync --nodaemon --config /home/xxx/.config/btsync/sync.conf WorkingDirectory=/home/xxx [Install] WantedBy=default.target 여기서, --noda..

이제 BTRFS가 상당히 안정적이 되었다.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Snapper btrfs의 가장 큰 특징으론 ZFS와 비슷한 snapshot이나 volume, subvolume등이 동적이라는 것이 있다?!?!snapshot을 떠놓으면 다른 서버로 백업을 전달하기도 쉽다...***자세한 설명은 귀찮... *** hourly, daily 스냅샷을 찍어두면, 예전의 상태를 계속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Virtual Box따위의 가상머신에서 스냅샷을 찍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문제는? 스냅샷은 백업이 아니라는 것이다. 백업을 하려면 스냅샷을 적절히 다른 머신이나, 다른 디스크로 보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