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h: /sbin/reboot: Input/output error
# shutdown -r now
bash: /sbin/shutdown: Input/output error
이런 말이 나오면서 재부팅 명령어조차 듣지 않는 때가 있을 수도 있다. 어차피 서버의 상태는 매우 심각해진 상태라서 재부팅으로도 해결이 안 될 가능성이 99%지만 (디스크가 뻑난것일 확률이 매우 농후)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그냥 재부팅 안 되는 경우엔...
1. # echo 1 > /proc/sys/kernel/sysrq
로 system request를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다.
2. # echo b > /proc/sysrq-trigger
로 재부팅 명령어를 날린다.
디스크를 sync/unmount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바로 재부팅된다. 리셋버튼이랑 똑같음. 다른 프로그램에도 종료 명령어를 날리지 않고 확 재부팅 되므로 주의!
집에서 쓸때도 좀 유용하기는 함. 알트+프린트스크린+b (프린트스크린이 아니고, 사실은 이 경우엔 Sys Rq == System Request로 읽어야 함)를 누르면 당장 재부팅 된다. (...리눅스만. 리눅스 커널의 기능이라 윈도그에선 아마 안 될 것이다.)
이런 말이 나오면서 재부팅 명령어조차 듣지 않는 때가 있을 수도 있다. 어차피 서버의 상태는 매우 심각해진 상태라서 재부팅으로도 해결이 안 될 가능성이 99%지만 (디스크가 뻑난것일 확률이 매우 농후)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그냥 재부팅 안 되는 경우엔...
1. # echo 1 > /proc/sys/kernel/sysrq
로 system request를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다.
2. # echo b > /proc/sysrq-trigger
로 재부팅 명령어를 날린다.
디스크를 sync/unmount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바로 재부팅된다. 리셋버튼이랑 똑같음. 다른 프로그램에도 종료 명령어를 날리지 않고 확 재부팅 되므로 주의!
집에서 쓸때도 좀 유용하기는 함. 알트+프린트스크린+b (프린트스크린이 아니고, 사실은 이 경우엔 Sys Rq == System Request로 읽어야 함)를 누르면 당장 재부팅 된다. (...리눅스만. 리눅스 커널의 기능이라 윈도그에선 아마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