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Power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로 넘어오니까 필요해지더라. 언제 손으로 resize해서 쓰나? 키보드 단축키 설정쪽에다가 다음 라인들을 추가한다: 0 0 25% 100% 25% 0 25% 100% 50% 0 25% 100% 75% 0 25% 100% 25% 0 50% 100% 화면을 [1, 2, 3, 4] 로 나누었다 쳤을 때 윈도우 + 탭: 센터 [2, 3]에 최대화 얼추 1920x1080정도를 모니터에 센터 맞춘다 생각하면 된다. 윈도우 + 1: 2번에 윈도우 타일링 윈도우 + 2: 3번에 윈도우 타일링 윈도우 + 3: 1번에 윈도우 타일링 윈도우 + 4: 4번에 윈도우 타일링 순서가 좀 이상하게 생각될 수 있는데 우선순위가 2 3 1 4칸 순으로 두는게 편해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로 오니까 좋다. 사실상 트리플모니터에 가깝다. 왜냐? 사람 시야가 그렇게 넓지 않아서 트레이더가 아닌이상 센터, 좌, 우가 있으면 3개 공간으로 분할해 사용하게 되기 때문. 다만 리눅스에서 길들이기까지 불편함은 있다. Plasma에서 태스크바가 자꾸 사라지는 버그가 있어서 lxde-gtk3으로 넘어왔다. LXDE에선 모니터가 자동으로 좀 모니터 설정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어서 불편하네. lxrandr 로 수동설정만 가능하다. wiki.archlinux.org/index.php/xrandr#Automatically_switch_configurations_with_autorandr 불편해서 알아보니 autorandr이란게 있다. autorandr --save ultrawide 로 일..

Openshot이라는 편집기는 써봤고, 이번엔 이걸 써봐야지...

원격 머신러닝서버에서 나오는 산출물을 지웠다 만들었다를 반복하는 작업을 하면서 점차 좋은 산출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한다면. sshfs로도 불충분하다. F5로 refresh 눌러도 파일목록조차 느리게 생겨남. NFS를 써야 한다. https://gist.github.com/proudlygeek/5721498 Mount NFS Folder via SSH Tunnel Mount NFS Folder via SSH Tunnel. GitHub Gist: instantly share code, notes, and snippets. gist.github.com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NFS NFS - ArchWiki From Wikipedia: Network File Sys..

https://www.mbeckler.org/blog/?p=57 My .screenrc file, circa 2012 GNU Screen is a really fantastic piece of software. Screen is a “terminal multiplexer”, that allows you to run and manage several terminal instances from a single terminal window. It… www.mbeckler.org 간단깔끔한 screenrc를 찾았다. 왜냐... 이전의 screenrc는 너무 길고 손으로 입력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 왜 손으로 입력하냐고? 보안이 철저한 회사는 그럴 수도 있지. defshell $SHELL capt..

UEFI 지원이 되는 메인보드가 이제 CMOS 메인보드를 세대교체 했다. 그런데, grub을 아무리 설치해도 부트메뉴에 왠일인지 인식이 안 되는 때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메인보드 문제 (?) 다. 문제라기보단 구현상 문제인데, 메인보드가 파일이 특정한 위치에 있기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Default/fallback boot path Some UEFI firmwares require a bootable file at a known location before they will show UEFI NVRAM boot entries. If this is the case, grub-install will claim efibootmgr has added an entry to boot GRUB, however ..

설치형으로 된 github 대체재가 필요한 때가 있다. 하지만 이것저것 설정하려면 귀찮으니 docker로 돌리는 것이 속편하다. #!/bin/bash # https://docs.gitlab.com/omnibus/docker/ prefix=/home/data/docker docker run \ --hostname carnegie.boolbada.net \ --publish 4443:4443 --publish 2222:22 \ -e GITLAB_OMNIBUS_CONFIG="external_url 'https://carnegie.boolbada.net:4443/' gitlab_rails['gitlab_shell_ssh_port'] = 2222" \ --name gitlab \ --volume $prefix/g..

Emacs로 spacemacs를 쓰다 보면 그래도 vim으로 돌아오고 싶어진다. 왜? 로딩이 느리니까;;; emacs야 껐다 켰다 하지 않는 용도지만... https://medium.com/@huntie/10-essential-vim-plugins-for-2018-39957190b7a9 fzf 플러그인: Arch linux의 경우 AUR에서 설치하면 된다.vim-ctrlspace 플러그인: vundle로 밖에 설치 안 된다., 아직.vundle: AUR로 설치한다. fzf: :Files 라고 치면 파일 여는 메뉴가 나온다. Spacemacs에서 "spc p f", projectile의 파일 열기 조합에 해당된다.ctrl-space: ctrl-space를 치면 열린 버퍼 목록이 나온다. Spacemacs에..

서버에서 crontab 설정을 하다보면 애매한 시점이 온다. 서버 시간은 UTC인게 좋은 것 같은데 (한국 local time 말고), 그러면 crontab 시간 지정은 시차를 지정해야 해서 귀찮다 (-_-) 유저로서 돌릴 작업을 편집한다.$ crontab -e이러면 $EDITOR로 crontab을 편집하게 되는데... # TimezoneCRON_TZ=Asia/Seoul # 0-4 = Sunday to Thursday, for dow# m h dom mon dow command # job11 18 * * 1-5 /home/ubuntu/work/project1/cron.sh # job20 6 * * * /home/ubuntu/work/project2/cron.sh Vixie Cron의 경우는 CRON_TZ..

function nonzero_return() { RETVAL=$? [ $RETVAL -ne 0 ] && echo "$RETVAL "} export PS1="\n\[\e[33m\]\w\[\e[m\]\n\`nonzero_return\`\[\e[32m\]\u\[\e[m\]\[\e[31m\]@\[\e[m\]\[\e[32;40m\]\h\[\e[m\]\[\e[31m\]\\$\[\e[m\] " 이렇다. http://ezprompt.net/ : 여기서 생성된 것을 기반으로 조금 고쳤다. /path/to/directory[returncode] userid@hostname$ 이런 두 줄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