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의 모든 주력 데스크탑과 노트북에 SSD가 달려서 (!!!!!!!!!!!!!!) 저사양 설정이 별로 의미 없어졌다. 이제 편하면 된다 으하하하.그동안 KDE가 발전을 좀 많이 해서 발적화였던 여러 부분이 최적화 되었다. 그래서 예전엔 SSD여도 쓰기 힘들었던 것이 쓰기 좋아졌다.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KDE : 이 글대로 한다. # pacman -S kde 로 몽땅 다 설치. 미니멀리즘도 갖다 버리고 편안함을 추구... Window Manager가 아닌 Desktop Environment일수록 최소설치할수록 생각지 못한 곳에서 엉뚱한게 없어서 힘들어진다.inittab의 nodaemon method로 실행한다. 별 탈은 없는데... 한글 입력에서 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