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Fedora Core 4 101

Acronis True Image

노턴 고스트와 비슷한 프로그램인데, 필자가 보기에는 더 뛰어나다.리눅스 파티션이 인식되니까 -0-;;; true image의 사용법까지 자세히 올릴 생각은 없고 -_-;윈도우에 트루 이미지를 깔은 다음, 부팅 cd를 만든다.그러면 거기서 이미지 생성도 되고, 이미지 복구도 된다.즉... 리눅스에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리눅스 파티션을 복구할라 치면, 파티션에 오류가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그건 그냥 무시하고 이미지를 뜨면 복구도 완벽하게 잘만 작동한다. 설치 뒤, 인터넷 접속이 되게 설정한 다음,yum -y update로 모든 업그레이드를 다 끝마친 상태에서 반드시 이미지를 떠놓기 바란다.안 그러면, 심각한 원인 불명의 에러나 부팅 불능에 빠졌을 때리눅스를 재설치 해야 한다 ㅠ.ㅠ;; 재설치는 5..

Unix/Fedora Core 4 2006.02.27

가상드라이브(?) - 1: 사전조사

가상드라이브에 물음표를 붙인 이유가 있다.와인은 cd락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맞나..)즉, iso를 마운트 하고, winecfg에서 그것을 cdrom으로 인식시키면바로 게임이 동작한다는 뜻이다. http://linuxreviews.org/howtos/cdrecording/#toc6iso파일은 리눅스에서 간단하게 생성하고 마운트 할 수 있다. 마운트# mount -t iso9660 -o ro,loop /경로/xyz.iso /mnt/uvw 생성# dd if=/dev/cdrom of=/cdimage.iso 하지만 ccd나 bin과 같은 다른 cd레코딩 프로그램들이 쓰는 포멧은 어떻게 마운트할 수 있을까?http://cdemu.sourceforge.net아직 ccd, nrg, cdi는 마운트하지 못하는 모..

Unix/Fedora Core 4 2006.02.27

다크사이드 - 3: 당나귀 P2P

e-donkey 2000이 나온 이후, 그것과 호환되는 emule이 나왔다.emule은 소스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리눅스용 당나귀도 나타났는데... 대강 조사한 결과.amulexmulemldonkey이 정도가 유명한 것으로 보인다. amule과 xmule은http://freshrpms.net/의 리소스를 yum에 추가시킨 다음 (http://blog.naver.com/ssanzing2/140022128681참고)# yum install amule# yum install xmule이렇게만 치면 설치가 된다. amule. 처음 시작을 하면 서버가 한 개도 없다 -0-;;amule은 동키호테나 emule처럼 설정하면 되니 어렵지 않지만...가장 어려운 것은 서버. 시작시 주어진 서버가 하나도 없고,서버 목록..

Unix/Fedora Core 4 2006.02.27

마우스의 폭주 - 2

핸드폰에 문자가 도착했다. 순간 화면의 마우스가 마구 폭주하기 시작했다. 마우스의 폭주를 잡지 못하고 재설치까지 한 섬뜩한 경험에 멈칫했지만, 곧 진정되었다. 실험해보니, 무선랜 카드 근처에 핸드폰이 있고, 그 핸드폰에 어떤 신호... 전화를 걸었다든지, 문자가 왔다든지... 이런게 오면 마우스가 잠시 폭주했다. 무선랜카드의 영향이 마우스 폭주를 유도하는 메커니즘은 잘 모르겠다 -0- 윈도우즈에서도 그런지 실험은 안 해봤다.

Unix/Fedora Core 4 2006.02.27

마우스의 폭주 - 1

키보드가 끈적끈적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걸레로 휙휙 닦았다. 벗뜨... 컴퓨터가 켜진 상태였다. 설마 별일 있겠냐 -0- 라는 안일한(?) 생각에. 그 순간... 화면의 마우스가 이리저리 부산하게 텔레포트를 하며 흔들리는 것이었다. 어떻게 멈추지? 재부팅 하면 되나? 소용 없었다. 키보드를 뺐다 켜고, 마우스도 그러면 되나? 소용 없었다. 결국... 리눅스를 재설치했다 ㅠ.ㅠ;;; [원인] 잘 모르겠다. 하나 의심가는 것이 있다면... 마우스 에뮬레이션 키다. 제어판 -> Regional & Accessibility -> Keyboard Shortcuts에 잘 보면, Miscellaneous에 Mouse Emulation 단축키가 알트 F12로 설정되어 있다. 마우스 에뮬레이션은 영어로 해서 그런데.....

Unix/Fedora Core 4 2006.02.27

리눅스가 안정적이라니 ㅠ.ㅠ;

아니다. ㅠ.ㅠ 주된 이유는... 이용자가 불안정 하기 때문이다. -0-! 리눅스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겠는데 이것저것 건들다 보면 시스템이 작살난다. MPlayer를 컴파일로 설치하기 편을 보면, GTK2를 GTK1에 덮어씌웠다가 시스템이 작살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일을 대비해 좀 잘 되었다 싶으면 Acronis True Image로 이미지를 떠놓는게 좋다. 안 그러면 재설치는 물론 엄청 오래걸리는 yum -y update를 또 해야 한다 -_-; 이 짓을 필자는 한 3번 하고, 왜 이미지 뜰 생각을 못했지 하고 한탄했다. VMWare를 쓴다면 스냅샷 기능을 반드시 쓰길 -_-;;

Unix/Fedora Core 4 2006.02.27

리눅스의 가상 콘솔

도스는 그래픽 환경이 없고 명령어를 치는 화면만 있었다. (콘솔 화면)리눅스도 분명 그랬을텐데. 그 원시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 방법1. init 3를 친다.방법2. 알트+컨트롤 F1을 누른다. 그러나 리눅스와 같은 nix계열 운영체제는 도스와 다른 점이 있다. 바로 멀티태스킹 환경이다.도스같이 생겨서 명령어 하나 치게 생겼는데 대체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 리눅스에는 가상 콘솔이란 것이 있다.init 3 상태에서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배려인데...이게 바로콘솔은 알트+컨트롤+F1 ~ F6까지 있다.알트+컨트롤 F7은 그래픽 환경이다.알트+컨트롤 F8, F9를 누르면 분명 반응이 있긴 있는데 정체가 뭔지 모르겠다 -0-

Unix/Fedora Core 4 2006.02.27

Run Levels

1 - rc1.d - Single User Mode2 - rc2.d - Single User Mode with Networking3 - rc3.d - Multi-User Mode - boot up in text mode4 - rc4.d - Not yet Defined5 - rc5.d - Multi-User Mode - boot up in X Windows6 - rc6.d - Shutdown init 6을 치면 시스템이 shutdown되고, init 5는 보통 컴퓨터 전원을 넣어서 그래픽 로그인이 나올 때 사용되는 명령어다. 직접 부팅되게 설치 된 리눅스는 부팅 때 나오는 메시지를 잘 읽어보면 entering run level 5라는 말이 보일 것이다. 반면, 미리 만들어진 coLinux를 부팅시켜보면 런..

Unix/Fedora Core 4 200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