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keLists.txt 는 매우 고통스럽다. 뭐랄까... autotools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것이나 자체적인 스크립트 언어가 매우 개떡인 고로 되니까 쓰는거지 즐겨쓰지 않는다는 듯. 나도 별로 쓰기 싫다. WAF는 스크립트가 파이썬이란 장점이 있어서 C++ 프로젝트가 아닌 것으로 이상한 짓 하려면 추천한다. 물론 인기는 없다...;; 구글에서 Bazel도 내놓고 어디선 뭐 내놓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 딱히 앞으로도 인기가 있어질 것 같지는 않다. 사용 설명서가 좀 개떡같다는 평인 듯 하다. 그래도 난 맘에 들긴 했다. 하지만 다른 게 더 맘에 드는 고로 일단은 패스. #!/usr/bin/python3import os APPNAME = 'libplacer'VERSION = '001'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