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양의 파일을 복사할 때에는 중간에 끊어야 할 일이 생기기도 (몇시간씩 복사하니까) 하고 복사가 다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검증을 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리눅스에서 파일을 복사할 때에는 rsync를 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rsync -avu --delete sourcedir/ destdir/ 주의할 점. 디렉토리 명 뒤에 /를 붙이는 것과 안 붙이는 것은 차이가 있다. 차이점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만약 destdir에 /를 안 붙이면 destdir내에 sourcedir과 같은 이름의 디렉토리가 생기고 거기다 복사되는 것이고, /를 붙이면 두 디렉토리가 동기화되는 것이라, 디렉토리를 만들고 복사되지 않을 것이다. avu 옵션 중... a는 archive모드였던가... 권한/파일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