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rtima.com/lejava/articles/antlr_3.html
뭐야 이거 무서워...
LL(1) 은 1 look ahead, LL(2)는 2개의 token까지 look ahead가 가능한 parser다. LL(k) 파서는 k개의 token까지 내다볼 수 있다. LL parser는 한계가 있어서, 대세는 LR parser였으나...
ANTLR3엔 LL(*) 파서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게다가, DFA로 된거라고... =_= 게다가, *으로 된것이 뭘 의미하는거냐면... parser가 "input이 끝날 때 까지" 라고 한다. -_-... 말 그대로 임의의 look ahead ㄷㄷㄷ
필자가 compiler를 배운건 고작 작년 (2008년)인데 이런 게 나와있다니 ㅋ_ㅋ 하긴 학부 컴파일러 수업이래봤자 컴파일러의 "기초"니까, 그런게 당연하다...;
뭐야 이거 무서워...
LL(1) 은 1 look ahead, LL(2)는 2개의 token까지 look ahead가 가능한 parser다. LL(k) 파서는 k개의 token까지 내다볼 수 있다. LL parser는 한계가 있어서, 대세는 LR parser였으나...
ANTLR3엔 LL(*) 파서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게다가, DFA로 된거라고... =_= 게다가, *으로 된것이 뭘 의미하는거냐면... parser가 "input이 끝날 때 까지" 라고 한다. -_-... 말 그대로 임의의 look ahead ㄷㄷㄷ
필자가 compiler를 배운건 고작 작년 (2008년)인데 이런 게 나와있다니 ㅋ_ㅋ 하긴 학부 컴파일러 수업이래봤자 컴파일러의 "기초"니까, 그런게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