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이미 알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부터, 다른 컴퓨터에서 토템이 도는 것을 직접 해봤다. 토템 = 기본 프로그램;; 요즘은 자막까지 "그냥"되는 모양인데...
코덱도 알아서 자기가 설치하고(헉)
자막도 거의 그냥 된다. "거의"라 함은 설정을 조금은 해야 한다는 것이다.
편집 -> 기본설정 -> 자막 설정에, 자동으로 읽어들임을 체크해주어야 자막을 알아서 열어서 인식한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인코딩을 euc-kr로 해야 할 것이다.
코덱도 알아서 자기가 설치하고(헉)
자막도 거의 그냥 된다. "거의"라 함은 설정을 조금은 해야 한다는 것이다.
편집 -> 기본설정 -> 자막 설정에, 자동으로 읽어들임을 체크해주어야 자막을 알아서 열어서 인식한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인코딩을 euc-kr로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