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ep.manchester.ac.uk/u/jenny/jcwdocs/latex/bibtexbasics.html
위 링크를 덤프했다:
영어로 된 문서지만 번역하기 귀찮다;;
한국어로 된 자료를 찾고 싶다면 음;;; 찾아봐야지.
BibTeX에 인용할 문건을 입력하는 방법:
http://kiky.egloos.com/3137145
이 분도 인용을 했군. 그래서 소스는 여기다:
http://b4dawn.blogspot.com/2007/01/jabref-reference.html
원전도 없어질 것을 덤프해 두어야 겠다.
(실제로 뇌입원 블로그 시절 필자가 인용한 자료가 많이 없어졌다;; 덤프만 살아 남음.)
위 글에서는 JabRef같은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직접 DB를 만드는 것 보다는 여기 저기서 누군가가 DB 구축을
먼저 해두었으니까 그것을 쓰는 것이 좋다는 좋은 말을 해 두었다.
하지만 위는 문건을 입력하는 방법이고 컴파일은 대관절
무슨 수로 해야 하는지 나와 있지 않다;;
번역하기 귀찮지만 필자가 해야겠다;;
LaTeX 소스에 해야 할 일:
컴파일 할 때:
KC2007을 설치했다면, 컴파일에 필요한 것은 다 있다.
컴파일 하기 약간 귀찮음.
필자가 만든 template의 makefile로는 make production을 하면 bibtex 부분까지 쭉 될 것이다.
KCMenu의 컴파일 명령어는 역시 잘 만들어진듯...
필자의 make파일의 production 명령어에는 KCMenu의 명령어가 들어있을 뿐이다;;
커맨드라인에서 컴파일을 하려면...
$ latex 파일명
$ bibtex 파일명
$ latex 파일명
$ latex 파일명
순서로 컴파일을 하면 모든 reference가 정확해진다. 기존에는 latex 명령어를 두 번만 실행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세 번 나오고, 그 중간에 bibtex라는 명령어가 새로 등장했다는 점이 기존과 다르다.
emacs의 auctex를 쓰려면
C-c C-c 로 Command: 가 뜨게 한 뒤...
command들을 다음 순서대로 입력한다:
latex
이렇게 하면 reference를 제대로 처리하려면 다시 컴파일 하라고 할 것이다.
bibtex
bibtex를 쓰지 않은 간단한 문서라면 한번 더 latex를 실행시키면 referernce가
해결 되겠지만 bibtex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실행해줘야 한다.
latex
그리고 latex를 한두 번 더 실행해주면 끝. 컴파일을 더 해야 하는지, success인지는 emacs에 뜨니까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커맨드 라인에서의 컴파일과 순서가 같다고 보면 된다.
위 링크를 덤프했다:
invalid-file영어로 된 문서지만 번역하기 귀찮다;;
한국어로 된 자료를 찾고 싶다면 음;;; 찾아봐야지.
BibTeX에 인용할 문건을 입력하는 방법:
http://kiky.egloos.com/3137145
이 분도 인용을 했군. 그래서 소스는 여기다:
http://b4dawn.blogspot.com/2007/01/jabref-reference.html
원전도 없어질 것을 덤프해 두어야 겠다.
(실제로 뇌입원 블로그 시절 필자가 인용한 자료가 많이 없어졌다;; 덤프만 살아 남음.)
위 글에서는 JabRef같은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직접 DB를 만드는 것 보다는 여기 저기서 누군가가 DB 구축을
먼저 해두었으니까 그것을 쓰는 것이 좋다는 좋은 말을 해 두었다.
하지만 위는 문건을 입력하는 방법이고 컴파일은 대관절
무슨 수로 해야 하는지 나와 있지 않다;;
번역하기 귀찮지만 필자가 해야겠다;;
LaTeX 소스에 해야 할 일:
- 인용의 형식은 여러가지가 있다. 어떤 것은 저자 이름이 먼저 오기도 하고 뭐 등등... 그런 탓에 BibTeX가 나온 것이지만. 형식을 지정해주는 파일을 받자. h-physrev3.bst 따위의 것.
이 스타일은 직접 만들기 보다는 있는 것을 찾아 쓰는 것이 좋다.
http://www.cs.stir.ac.uk/~kjt/software/latex/showbst.html
덤프:
- bib파일 db를 만들자. bibtex.zip에 들은 example에서는 tau.bib이다.
- 원래의 latex문서에서 \begin{thebibliography} ... \end{thebibliography}를 다 없앤다.
- \end{document}전에
\bibliographystyle{h-physrev3.bst}
\bibliography{tau}
를 넣자.
컴파일 할 때:
KC2007을 설치했다면, 컴파일에 필요한 것은 다 있다.
컴파일 하기 약간 귀찮음.
필자가 만든 template의 makefile로는 make production을 하면 bibtex 부분까지 쭉 될 것이다.
KCMenu의 컴파일 명령어는 역시 잘 만들어진듯...
필자의 make파일의 production 명령어에는 KCMenu의 명령어가 들어있을 뿐이다;;
커맨드라인에서 컴파일을 하려면...
$ latex 파일명
$ bibtex 파일명
$ latex 파일명
$ latex 파일명
순서로 컴파일을 하면 모든 reference가 정확해진다. 기존에는 latex 명령어를 두 번만 실행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세 번 나오고, 그 중간에 bibtex라는 명령어가 새로 등장했다는 점이 기존과 다르다.
emacs의 auctex를 쓰려면
C-c C-c 로 Command: 가 뜨게 한 뒤...
command들을 다음 순서대로 입력한다:
latex
이렇게 하면 reference를 제대로 처리하려면 다시 컴파일 하라고 할 것이다.
bibtex
bibtex를 쓰지 않은 간단한 문서라면 한번 더 latex를 실행시키면 referernce가
해결 되겠지만 bibtex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실행해줘야 한다.
latex
그리고 latex를 한두 번 더 실행해주면 끝. 컴파일을 더 해야 하는지, success인지는 emacs에 뜨니까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커맨드 라인에서의 컴파일과 순서가 같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