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가 어쨌든 결과적으로 뻗으므로 (원인이 뭔진 몰라도)
NIS+말고 다른 것을 쓰면 되지 않겠느냐는 결론을 내리고,
전대관리자와 초대관리자(?)는 아니지만 현 서버를 구상한 분에게
허락을 얻어 LDAP체제로 전환했다.
실전에 LDAP을 적용하긴 처음이군 ㅡ,.ㅡa
예상치 못한 애로사항이 있었다.
NIS+데이터는 살리지 못하고 LDAP의 데이터를
재구성해야 했다.
NIS+가 어쨌든 결과적으로 뻗으므로 (원인이 뭔진 몰라도)
NIS+말고 다른 것을 쓰면 되지 않겠느냐는 결론을 내리고,
전대관리자와 초대관리자(?)는 아니지만 현 서버를 구상한 분에게
허락을 얻어 LDAP체제로 전환했다.
실전에 LDAP을 적용하긴 처음이군 ㅡ,.ㅡa
예상치 못한 애로사항이 있었다.
NIS+데이터는 살리지 못하고 LDAP의 데이터를
재구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