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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LaTeX로 레포트를 쓰면 멋있게 보일 것이다. 스타일이 정형화 되었기 때문에 레포트는 LaTeX로 쓰면 (그럴 능력이 있다면 -_-) 딱이다.
LaTeX로 레포트를 쓰니 비범하게 보인다 -_-ㅋㅋ ↑
첨부된 파일은
필자가 조합하여 만든 template이다.
용지와 여백을 A4지에 맞게 튜닝하고,
몇가지 자주 쓰이는 스타일의 수식 입력 방법과
그림 첨부 방법을 적어놓았다.
커버도 만들어짐... (담백하다 -_-...)
최상의 조합은 텍스트 에디터와 Make...
make유틸 (dev c++이나 unxutils에 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unxutils
울트라에디트용 syntax highlighting
http://thorchristian.net/latex/
울트라 에디트엔 template기능이 있어서
자주 사용되는 그림이나 방정식 명령어는
더블 클릭만으로 본문에 삽입할 수 있다.
view -> views/lists -> template lists 메뉴를 활성화 하면 됨.
또한, 울트라에디트에서 단축키만으로도 make를 실행시킬 수 있다는 것...
advanced -> tool configuration에 있다.
편하긴 한데 울트라에디트는 상용 프로그램이다.
프리웨어를 좋아한다면... 필자는 윈도우용 vim과 make 조합을 쓴다.
(이번 rev5부터 확실히 지원된다 -_-b)
gvim의 color scheme은 slate가 보기 좋은 듯 하다.
첨부파일에 Makefile이 있을 것이다.
make 파일 안에 DOC = exp9
라고 하고 exp9.tex파일을 만든다.
그리고 make를 하면 exp9.pdf가 만들어진다.
씨익...
물론 make와 pdflatex에 대한 PATH설정이 되어있다고 가정했음 -_-
Command Line: make DOC="%n" (필자의 설정임. 메이크파일의 DOC을 파일이름으로 지정해준다. 확장자는 빼고.)
Working Directory: %p
rev3: make DOC="%n" production
도 도구모음에 추가해두면, KCMenu의 최종컴파일 명령을 수행시켰을 때와
마찬가지 과정으로 PDF파일이 생성된다.
그냥 make를 하면 ref명령이 번호를 못 찾아서 ??로 뜨기도 하는데,
저렇게 하면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rev4에서 달라진점;:
1. Makefile의 make production 과정에 make clean을 하는 것을 넣었다. test compile을 한번 한 뒤 make production을 하면 ref 값들이 ??로 뜨기 때문에, clean을 한번 해줘야만 한다 -_-;;
2. usepackage값을 변경했다. math모드에서 because, therefore를 쓰기 위한 패키지를 목록에 추가하였다.
rev5에서 달라진점:
레프토에 소스코드를 첨부하는 방법도 생겼다.
_vimrc파일을 첨부했다!!! 윈도우용 vim파일인데, latex용 abbreviation이 들어가있다.
c:\program files\vim에 두면 된다...? 이미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을텐데, 나름의 설정이 있다면 잘 보존한 뒤 두 파일을 적절히 합쳐 쓰시오.
이 파일을 열어보면 ab teximg \begin 어쩌구..... 하는 것이 많이 들어있을 것이다.
teximg: 그림 한 개 짜리.
tex2img: 그림 두 개가 양 옆으로 되어 있는 것.
textable: 표 template
texeq: 수식 template
texeqcondi: 조건 붙은 수식 template
texeqmulti: 수식이 여러개 쭉 오는 것 template.
texcite: 인용 template.
abbreviation에 대해서는
http://blog.naver.com/ssanzing2/140042839801 를 참고하시오.
vim에서도 make명령어를 내릴 수 있다.
:make
:make production
등으로.
하지만 make하다가 오류가 나는 경우는 vim이 제대로 처리 못 해서 대책없다.
아니... 처리하긴 하는데 필자가 모르는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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