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배포판도 아마 비슷한 문제가 있을 것이다.
인텔 그래픽감속기가 달려있어서 외부 모니터만 달면 랙이 엄청 심해가지고 GUI를 못 쓸 지경일 것이다. 노트북 자체모니터만 쓰면 괜찮은데 외부 출력을 쓰면 인텔 내장 그래픽카드의 구린 성능 때문에 못 쓸 물건이 된다.
이런 때에는 nvidia 그래픽카드만 쓰라고 하면 된다.
https://wiki.archlinux.org/title/NVIDIA_Optimus#Use_NVIDIA_graphics_only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id=222757
Disable integrated graphics...
xrandr필요. 필자는 display manager로 SDDM 사용중.
/usr/share/sddm/scripts/Xsetup 파일을 arch linux use nvidia graphics only 가이드에 나온대로 세팅해서 로그인 화면에서부터 모니터로만 출력되게 만든다. 필자의 것은 이렇다:
#!/bin/sh
# Xsetup - run as root before the login dialog appears
xrandr --setprovideroutputsource modesetting NVIDIA-0
xrandr --output HDMI-0 --primary --mode 3840x1080 --pos 0x0 --rotate normal --output DP-0 --off --output DP-1 --off --output eDP-1-1 --off
하드웨어따라 다르겠지만, 3840x1080 해상도는 바로 적용 안 되더라. 모니터가 지원하는 해상도 인식조차도 외부모니터만 쓰게 해야지 올바르게 되더라. 이후 로그인을 진행하면 autorandr에 세팅한대로 3840x1080 해상도가 적용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