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디아블로3 성전사 롤랜드 던전 솔플

ForceCore 2017. 2. 8. 14:41

https://namu.wiki/w/%EB%94%94%EC%95%84%EB%B8%94%EB%A1%9C%203/%EC%84%B8%ED%8A%B8%20%EB%8D%98%EC%A0%84#s-2.4.2


http://m.blog.naver.com/happystory777/220668706549


던전의 위치나 공략은 다른 곳에도 많으니 나만의 (?) 설정만 올리겠다.



황도궁을 끼고, 나머지는 아무거나 극확 들어간거 낀다. 진짜 아무거나 꼈다. 민첩 붙은 것을 끼고 함;;;; 왕관은 빠른 쿨감을 위해. 무기와 방패가 포인트인 것 같다. 황금무두 도리깨와 거절 이라는 방패가 휩쓸기용으로 이 던전에선 무조건 써야 한다. 벨트는 가시악몽성전하던 흔적으로, 아무거나 사용한 것인데, 광역데미지가 주기적으로 들어가서 깨알 도움이 되었던 것 같기도 하다.




스킬: 패시브는 쿨감 줄이는 것과 무기들기 위한 것, 그리고 나머진 데미지 올리는데 치중했다. 휩쓸기는 당연히 넣어야 하는데, 적이 끌려오는 것으로 낀다. 보조기술에 축방이 들어가 있는데, 쓰지 않았다. 어차피 모든 적이 다 근접공격을 해오므로 쓸 필요는 없었다. 목표 완수를 위해선 진노 소모를 해야 하고 몹을 휩쓸기도 해야 하는데 그다지 도움이 되나...? 눈부신 방패는 적의 눈을 멀게 하면 진노가 차는 것으로. 천벌의 감은 룬 없이 넣었다. 다른 룬을 쓰면 데미지가 들어가서 적이 죽을까봐;; 말타기 이외의 이동기로 넣었다. 군마질주는 인내로 넣었다. 딱히 다른 2초짜리 룬이 도움이 되나? 데미지가 달라지는 것인데, 몹을 모아야 하는 던전에서는 그닥이라 생각된다. 아카라트의 용사 역시 진노 많이차는 룬으로 선택.




그리고 내생각에는이게 하이라이트. 인검으로 던전 내 정예를 죽여서 말타기를 팍팍 쓸 수 있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정예의 분포도 적절하게 되어 있어서 인검이 유지가 잘 되는 편이다. 눈부신 방패나 아카라트 쿨타임도 줄어 진노 수급에 도움이 많이 된다. 왕실반지는 왕관을 쓰기 위해 넣음. 그리고 벨트는 이속을 위해넣었다. 맵이 넓어서 이속없이는 힘들 것이다.


이 던전은 몹을 모으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빨리 뛰어다니면서 적을 없애는 것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위와 같이 설정해서야 혼자서 클리어 할 수 있었다.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진노를 빨리 수급해서 소모를 팍팍 해주는 것... 근데 이거 역시 정신없이 싸우다 보면 보통은 소모쪽은 해결이 된다. (보충이 문제)


그리고 목표달성을 다 하고 던전도 막바지에 이르르면, 1분남짓 남았을 것이며 적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을 것이다. 너무 작은 양의 몹에 집착하기보단 일단 큰 무리가 있는 곳으로 가서 대량학살을 해줘야 한다. 그래야 미니맵에 적이 보이기 시작해서 마지막 한마리를 잡을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목표 달성 때문에 몹이 별로 없는데 몹을 모으려고 드리블을 할 필요는 없다. 빌어먹을 율리아나 던전이나 델세르 던전처럼 몹이 부족하진 않기 때문이다. 단지 몹이 많이 있는 데가 보이면 들어가서 공격을 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