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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란건 좀 좋은듯 : IMAP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30. 22:40
스마트폰이 나오고서 웹메일의 트렌드"도" 달라졌다.
POP3도 잘 제공하지 않던 녀석들이 IMAP을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 보니 네이버와 다음이 IMAP을 제공한다. gmail에서는 오래전부터 하던 것인데... 뭐 환영하는 바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스마트폰의 메일 체크 app에서 imap으로 보아야 웹메일에서 보는거나 데스크탑에서 아웃룩 같은 것으로 보는거나, 스마트폰으로 보는 것이나 메일이 sync 맞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학교메일에서도 제공하란 말이야 이것들아!!
내가 운영하는 연구실 서버는 제공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