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entoo.org/proj/en/desktop/kde/kde-config.xml
http://www.gentoo.org/proj/en/desktop/kde/kde-split-ebuilds.xml
컴포넌트별이군. 가장 작은 패키지부터 시작.?;;
USE에 svg를 넣으라네? 넣지 뭐.
/etc/make.conf 다시 수정.
필요하다면,
이런 개그도 있지.
5시간 걸리나? 3시간 걸리나? 음...;; 하여튼 보통 것이 아니다 -_-;;; 노트북으로 컴파일 했지만 한 5시간 잡아야 할듯. USE 잘못 잡으면 몇시간 컴파일을 다시 해야 하나 -_-??!!;;;;; 원본글의 USE목록을 제대로 업뎃 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열심히 컴파일이 완료 되었고 (일은 컴퓨터가 열심히 했지 난 놀고),
필자는... 그냥 검은 화면만 떴다. -_-;; 왓더헬?
Fatal: Module i915 not found.
그런거군.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이 글도 굉장히 읽어보아야 하는 글임... 헤에...
gentoo i915로 검색...
http://en.gentoo-wiki.com/wiki/Intel_GMA
Gentoo Portage (http://gentoo-portage.com/)에서 intel로 검색하니, 위키 글대로다.
/etc/make.conf 에
커널이나 재빌드 하면 해결되나?
다시
device drivers -> graphics support -> Direct Rendering Manager 켰음.
그리고 Display Device Support...
i915로 검색해보니 (/를 누르면 menuconfig에서 검색할 수 있음.)
DRM_I915랑, DRM_I915_KMS가 걸린다. 위키에 의하면, 둘 다 선택해야 함...
근데... 왜 안 보이냐;; 메뉴에... 이상하네; DRM_I915 선택하기 직전까진 가지는데... 그냥 그 직전것 까지를, built-in으로 만들어 보았다...??
KDE에 비하면 뭐 양반이지. 얼마 안 걸린다. (-_-?? 1시간은 안 걸린다?)
안 되는데...?;;;
locate i915...
/usr/lib/dri/i915_dri.so
잘 있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겠군??
gentoo i915 검색으로
http://previous.meyerloewen.net/dellinux/gentoo/
이 글에 오게 되었다. http://www.gentoo.org/doc/en/xorg-config.xml 이것을 따라하되, i915 AGP module을 반드시 컴파일 하라고 되어있다.
X띄우기가 좀 힘든거였다 -_-;;;; 쉬울 줄 알았는데 ㅋㅋ;; 하지만 LFS (linux from scratch)보다는 쉽겠지 -_-... 컴파일 돌리면서 문득 생각나서 LFS를 검색하니 몇년전... 한 7년전=2002년정도? 이때 했던 LFS랑 많이 달라져있다. live CD도 나오고 -_- Trac으로 버전 관리도 되고 있다. 이럴수가.
xorg 컴파일을 시키는대로 했고, xorg.conf도 잘 생성 되었다. intel을 잘 인식하는데... 아직 증상은 아까랑 똑같다. FATAL: Module i915 not found. 왜...
menuconfig에서
agpart support를 켜고 인텔것을 선택. 전에 무심코 넘겼었는데, I8xx라고 된 것이 있다. 아마도 이 놈이 호환되는 놈일텐데? 정확히는 Intel 440LX/BX/GX, I9xx and E7x05 chipset support.
오...
i915모듈은 modprobe에 실패했지만, 그래도 startx하니까, KPersonalizer가 반겨준다. w00t!
...
Personalizer가 끝나면 desktop이 나오는데... KDE 3.5라니 ㅡ,.ㅡ;; 4를 쓰고 싶은데 :D ㅋㅋㅋ
3.5는 전혀 안 쓰기로 작정하고,
http://socmaster.homelinux.org/node/367
새로 업데이트 된 use 목록...
root의 bashrc에 넣을까... 음... 아니면 make.conf 에 넣을까...
둘 다 틀렸다. KDE를 build할때만 쓰세요 -_-...
http://silentcoder.co.za/2008/01/gentookde4-howto-from-first-principles/
가장 쉬운 방법은 이거 같은데...a
우선은 시스템을 업뎃 하자
x86에서 빌드가 안 되게 mask 한건 이유가 있을 듯 싶지만... 그래도 고. 아래와 같이 unmask 시킨다.
autounmask net-wireless/bluez-4.39 이것도 해주고 킄;;
이번엔 block 걸리는군. 왓더헬?;;
http://bugs.gentoo.org/show_bug.cgi?id=269519
...
모험을 하죠 뭐.
http://www.gentoo.org/proj/en/desktop/kde/kde4-guide.xml#snapshots
Cutting Edge라는 말은, 아주 모서리가 날이 서있어서 벨 수 있는 물체, 그만큼 새거란 것이다. Bleeding Edge는 피가 나는 Edge니까 더 훨씬 새거겠죠;;
문서를 읽어보니 layman으로 하자고 하는군.
http://www.gentoo.org/proj/en/overlays/userguide.xml
...
이놈도 설치 시간이 장난 아니군.
layman이 설치되었음을 알려주자.
# emerge git
이번에는 USE에 -dso 를 하라고 한다.
...
이놈 참.
어쨌든 USE에 -dso를 추가하고 emerge git...
이상하다? git하나 빌드 하는데 이상한걸 굉장히 많이 컴파일 한다?...;;
USE에 너무 많이 집어쳐넣은듯 -_-;;
http://ranoking.tistory.com/entry/%EC%A0%A0%ED%88%AC-%EB%A6%AC%EB%88%85%EC%8A%A4%EC%9D%98-USE-Flag-%EC%97%90-%EA%B4%80%ED%95%98%EC%97%AC
이 분이 제대로 설명하신듯 ;; -_-;;;;;;; use flag 괜히 건들지 마시오. 라는건데. use flag는 프로그램별로 따로 조금씩 건들지 웬만하면 global로 건들지 말라는 내용으로 보인다? USE는제작진들이 뭐 무난하게들 portage 안에 해놓으니까...
어쨌거나 이제 git까지 열심히 빌드하니,
# layman -f -a kde-testing 이 먹힌다.
과연... layman 으로 overlay를 설치하니 이제 emerge가 될랑 말랑 하는군!
사실 저런 use 다 필요 없다(?) -_- portage를 참고하면, 뭐라고 되어 있냐면... aqua 하나밖에 없다 -_-;;; -_-;; 아직 젠투에 대해 잘 모르겠는데, 위의 플래그가 다 필요한지 아니면 필요 없는지 현재로선 잘 모르겠다.
http://www.gentoo.org/proj/en/desktop/kde/kde-split-ebuilds.xml
컴포넌트별이군. 가장 작은 패키지부터 시작.?;;
USE에 svg를 넣으라네? 넣지 뭐.
/etc/make.conf 다시 수정.
필요하다면,
# /etc/init.d/sshd start로 secure shell daemon을 돌려도 된다. root로그인도 가능하니 주의할 것. 설정을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마시오.
# emerge vi익숙하게 sudo도 설치. apt-get 하는 느낌으로 emerge할 수 있는건 좋은듯. 후웃?
# emerge sudo
# visudo
# emerge screen
# app-text/dos2unix
이런 개그도 있지.
# emerge money돈 만들기
경고: kde 3.5로 설치됨 ㅡ,.ㅡ;; 4를 쓰려면 하면 안 됨.하여튼 기다림의 연속 ㅋㅋ;;;;; 꽤 걸린다. 걸리는 시간을 몇 시간 단위로 잡아야 됨.
# emerge kdebase-startkde
5시간 걸리나? 3시간 걸리나? 음...;; 하여튼 보통 것이 아니다 -_-;;; 노트북으로 컴파일 했지만 한 5시간 잡아야 할듯. USE 잘못 잡으면 몇시간 컴파일을 다시 해야 하나 -_-??!!;;;;; 원본글의 USE목록을 제대로 업뎃 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열심히 컴파일이 완료 되었고 (일은 컴퓨터가 열심히 했지 난 놀고),
$ echo "exec startkde" > ~/.xinitrc루트로 작업하는건 끄읕?
$ startx
필자는... 그냥 검은 화면만 떴다. -_-;; 왓더헬?
Fatal: Module i915 not found.
그런거군.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이 글도 굉장히 읽어보아야 하는 글임... 헤에...
gentoo i915로 검색...
http://en.gentoo-wiki.com/wiki/Intel_GMA
Gentoo Portage (http://gentoo-portage.com/)에서 intel로 검색하니, 위키 글대로다.
/etc/make.conf 에
VIDEO_CARDS="intel"추가.
# emerge x11-drivers/xf86-video-intel잘 되나 흠...;;
커널이나 재빌드 하면 해결되나?
다시
# genkernel --menuconfig all이걸 돌렸다.
device drivers -> graphics support -> Direct Rendering Manager 켰음.
그리고 Display Device Support...
i915로 검색해보니 (/를 누르면 menuconfig에서 검색할 수 있음.)
DRM_I915랑, DRM_I915_KMS가 걸린다. 위키에 의하면, 둘 다 선택해야 함...
근데... 왜 안 보이냐;; 메뉴에... 이상하네; DRM_I915 선택하기 직전까진 가지는데... 그냥 그 직전것 까지를, built-in으로 만들어 보았다...??
KDE에 비하면 뭐 양반이지. 얼마 안 걸린다. (-_-?? 1시간은 안 걸린다?)
안 되는데...?;;;
locate i915...
/usr/lib/dri/i915_dri.so
잘 있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겠군??
gentoo i915 검색으로
http://previous.meyerloewen.net/dellinux/gentoo/
이 글에 오게 되었다. http://www.gentoo.org/doc/en/xorg-config.xml 이것을 따라하되, i915 AGP module을 반드시 컴파일 하라고 되어있다.
X띄우기가 좀 힘든거였다 -_-;;;; 쉬울 줄 알았는데 ㅋㅋ;; 하지만 LFS (linux from scratch)보다는 쉽겠지 -_-... 컴파일 돌리면서 문득 생각나서 LFS를 검색하니 몇년전... 한 7년전=2002년정도? 이때 했던 LFS랑 많이 달라져있다. live CD도 나오고 -_- Trac으로 버전 관리도 되고 있다. 이럴수가.
xorg 컴파일을 시키는대로 했고, xorg.conf도 잘 생성 되었다. intel을 잘 인식하는데... 아직 증상은 아까랑 똑같다. FATAL: Module i915 not found. 왜...
# modprobe i915결국은 커널 문제인데 -_-^
FATAL: Module i915 not found.
menuconfig에서
agpart support를 켜고 인텔것을 선택. 전에 무심코 넘겼었는데, I8xx라고 된 것이 있다. 아마도 이 놈이 호환되는 놈일텐데? 정확히는 Intel 440LX/BX/GX, I9xx and E7x05 chipset support.
오...
i915모듈은 modprobe에 실패했지만, 그래도 startx하니까, KPersonalizer가 반겨준다. w00t!
...
Personalizer가 끝나면 desktop이 나오는데... KDE 3.5라니 ㅡ,.ㅡ;; 4를 쓰고 싶은데 :D ㅋㅋㅋ
3.5는 전혀 안 쓰기로 작정하고,
# emerge --unmerge kdebase-startkde흠...
# merge kdebase-startkde:4.3그러면 뭐라고 하냐면, mask 되었다고 한다. mask 되었을 지언정 안 되는건 아니라고 다른 글에서 보았다.
http://socmaster.homelinux.org/node/367
새로 업데이트 된 use 목록...
USE="acl acpi alsa apm bluetooth cdr dri dbus gmp ieee1394 mmap mmx multilib nptl pcmcia pda posix sse sse2 sysvipc usb"
USE="$USE apache2 cgi fastcgi gd imap iodbc libwww mhash mime odbc pnppostgres python rdesktop sasl simplexml ssl subversion vhosts"
USE="$USE accessibility X a52 aac arts cups dts dv dvd dvdr exif ffmpegfftw flac foomaticdb gif gtk jpeg jpeg2k kde mng mp3 mpeg"
USE="$USE ogg opengl pdf png ppds qt3 qt3support qt4 quicktime svg theora tiff truetype v4l v4l2"
USE="$USE bidi cjk iconv nls unicode"
USE="$USE x264 win32codecs wavpack vorbis xine xinerama xml xmlrpc xv xcomposite zlib"
root의 bashrc에 넣을까... 음... 아니면 make.conf 에 넣을까...
둘 다 틀렸다. KDE를 build할때만 쓰세요 -_-...
http://silentcoder.co.za/2008/01/gentookde4-howto-from-first-principles/
가장 쉬운 방법은 이거 같은데...a
우선은 시스템을 업뎃 하자
emerge --sync && \--newuse 옵션을 주의할 것. USE 옵션을 다르게 주어서 컴파일 한것들을 죄다 컴파일 하려 들것이다. 그게 싫으면 빼고 컴파일 해야지 됨... ㄷㄷㄷ
emerge portage && \
emerge --update --deep --newuse world
x86에서 빌드가 안 되게 mask 한건 이유가 있을 듯 싶지만... 그래도 고. 아래와 같이 unmask 시킨다.
# emerge autounmaskstartkde:4.3만 unmask할 수는 있는데, 그렇게 하면, startkde4.3을 빌드하는데 필요한 나머지 구성요소가 unmask되질 않는다;; 결국 왕창 unmask 해버리는게 낫다.
# autounmask -p "kde-base/kde-meta-4.3.0"
이상한 점 없으면 -p를 빼어서, 진짜로 실행하고 빌드 시작. 어차피 연습용 시스템이라면 -p를 바로 빼고 하는게 낫다. unmask하는데에도 엄청 오래 걸림 -_-;; 컴파일을 해야 unmask되기라도 하나 왜 이러냐?
# autounmask "kde-base/kde-meta-4.3.0"
# emerge kdebase-startkde:4.3
autounmask net-wireless/bluez-4.39 이것도 해주고 킄;;
이번엔 block 걸리는군. 왓더헬?;;
[blocks B ] net-wireless/bluez-libs ("net-wireless/bluez-libs" is blocking
net-wireless/bluez-4.39)
http://bugs.gentoo.org/show_bug.cgi?id=269519
emerge -1 net-wireless/bluez를 하면 된다고라? 안 됨.
...
모험을 하죠 뭐.
http://www.gentoo.org/proj/en/desktop/kde/kde4-guide.xml#snapshots
Cutting Edge라는 말은, 아주 모서리가 날이 서있어서 벨 수 있는 물체, 그만큼 새거란 것이다. Bleeding Edge는 피가 나는 Edge니까 더 훨씬 새거겠죠;;
문서를 읽어보니 layman으로 하자고 하는군.
http://www.gentoo.org/proj/en/overlays/userguide.xml
# emerge laymanlayman부터 설치하고 보자.
...
이놈도 설치 시간이 장난 아니군.
layman이 설치되었음을 알려주자.
# echo "source /usr/local/portage/layman/make.conf" >> /etc/make.conf이제 layman에 kde-testing을 넣어볼까?
# echo PORTDIR_OVERLAY=\"\" > /usr/local/portage/layman/make.conf
# layman -f -a kde-testing을 하니 git이 없다고 안 해주네. -_-;;;;
# emerge git
이번에는 USE에 -dso 를 하라고 한다.
...
이놈 참.
어쨌든 USE에 -dso를 추가하고 emerge git...
이상하다? git하나 빌드 하는데 이상한걸 굉장히 많이 컴파일 한다?...;;
USE에 너무 많이 집어쳐넣은듯 -_-;;
http://ranoking.tistory.com/entry/%EC%A0%A0%ED%88%AC-%EB%A6%AC%EB%88%85%EC%8A%A4%EC%9D%98-USE-Flag-%EC%97%90-%EA%B4%80%ED%95%98%EC%97%AC
이 분이 제대로 설명하신듯 ;; -_-;;;;;;; use flag 괜히 건들지 마시오. 라는건데. use flag는 프로그램별로 따로 조금씩 건들지 웬만하면 global로 건들지 말라는 내용으로 보인다? USE는제작진들이 뭐 무난하게들 portage 안에 해놓으니까...
어쨌거나 이제 git까지 열심히 빌드하니,
# layman -f -a kde-testing 이 먹힌다.
# cd /etc/portage/package.keywords필자의 선택은... 저 package.keywords 안에 여러가지가 많은데, 4.3이다...
# ln -s /usr/local/portage/layman/kde-testing/Documentation/package.keywords/kde-4.3.keywords
과연... layman 으로 overlay를 설치하니 이제 emerge가 될랑 말랑 하는군!
#!/bin/bash
USE="acl acpi alsa apm cdr dri -dso dbus gmp ieee1394 mmap mmx multilib nptl pcmcia pda posix sse sse2 sysvipc usb"
USE="$USE apache2 cgi fastcgi gd imap iodbc libwww mhash mime odbc pnp postgres python rdesktop sasl simplexml ssl subversion vhosts"
USE="$USE accessibility X a52 aac arts cups dts dv dvd dvdr exif ffmpeg fftw flac foomaticdb gif gtk jpeg jpeg2k kde mng mp3 mpeg"
USE="$USE ogg opengl pdf png ppds qt3 qt3support qt4 quicktime svg theora tiff truetype v4l v4l2"
USE="$USE bidi cjk iconv nls unicode"
USE="$USE encode x264 win32codecs wavpack vorbis xine xinerama xml xmlrpc xv zlib"
export USE
emerge kdebase-startkde:4.3
사실 저런 use 다 필요 없다(?) -_- portage를 참고하면, 뭐라고 되어 있냐면... aqua 하나밖에 없다 -_-;;; -_-;; 아직 젠투에 대해 잘 모르겠는데, 위의 플래그가 다 필요한지 아니면 필요 없는지 현재로선 잘 모르겠다.
# emerge kdebase-startkde:4.3블루투스 support를 꺼서 bluez block되는걸 피해갔다. 노트북이 블루투스가 나름 되는데 -ㅠ- 아깝군... 또 졸라 컴파일 되고... 아침에 일어나서 startx를 해보니 감동의 성공! OpenSUSE에서 본 KDE보다 예쁘다. 왜냐면, OpenSUSE에서 본건 글꼴이 쓸데없이 컸기 때문이다 -_-;; 이상하리만치 크더군. 왠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