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윈도우로 오고 나니 여러가지 좋은 기능이 없더군... 1. 창의 투명화. 리눅스에서는 원하는 투명도로 만들 수 있다. 뒷 창이 슬쩍 엿보이는 메모장이라든지... 투명화를 잘 쓰면 모니터가 하나라도 좀 더 생산성이 향상된다. 그리고 보기 멋짐 -_-;; 2. 알트를 누른 상태로 창을 왼클릭 드래그를 하면 창이 움직이는 것. 솔직히 편하다. 일일히 창 상단의 파란 바를 드래그 하지 않아도, 넓은 면적에다 클랙해도 창을 움직일 수 있으니까. 3. 알트를 누른 상태로, 창에 대고 오른 클릭으로 드래그를 하면 창이 resize되는 것. 이것 역시 은근히 편하다. NuonSoft의 ShellEnhancer로는 그런 작업이 가능하다. 기능이 엄청 많아서 설정을 잘 신경써서 해야 할 것이다. 각자 유용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