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cadm enable /network/nfs/server
로 nfs 서버를 시작하고,
# svcadm refresh /network/nfs/server
로 바뀐 설정을 적용한다. 하지만 시작된 것 처럼 보이지 않을 것이다.
공유하기 위한 리소스를 지정해 주기 전까진 svcs목록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보통 리눅스나 솔라리스 이전 버전에서는
/etc/exports를 에디트 했는데, 솔라리스 10에는 다르다.
http://www.cuddletech.com/blog/pivot/entry.php?id=562
http://acehunter78.dothome.co.kr/index.php?pl=77
share명령을 쓰면 쉽게 공유항목을 추가할 수 있다.
ex)
# share /opt
share가 성공적으로 되면 /etc/dfs/sharetab에 내용이 생길 것이다.
# share -o ro=xxx.yyy.ac.kr /var/mail
이 파일은 에디트 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mounttab처럼 뭐가 마운트 되었는지 시스템에 알려주기 위해서 내용이 그때그때 변하는 파일이기 때문. 영원히 공유하고 싶다면 아까 내렸던 share명령들을 그대로 /etc/dfs/dfstab에 적어주면 된다.
root권한으로 다른 컴퓨터에서 파일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share를 할 때 적절한 옵션을 준다.
share [-F nfs] {-o specific option] [-d description] pathname
-o speific option:
rw : 지정된 path내의 디렉토리를 read/write permission으로 share해줌.
ro : 지정된 path내의 디렉토리를 read-only permission으로 share해줌.
ro=client[:client] : 지정된 client들은 read-only permission으로 share
rw=client[:client] : 지정된 client들은 read/write permission으로 share
root=host[:host] : 지정된 host들은 uid 0 이며 root permission으로 해당 디렉토리를 사용할수 있다.
anon=uid : 다른 uid를 가지고 client들이 access 가능도록 해줌.
만약 client가 uid=0로 access시 root permission으로 해당되는 디렉토리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예제) zzz.xxx.ac.kr 에서 share -F nfs -o root=yyy.xxx.ac.kr storage_backup 명령어를 친다.
마운트하기) yyy에서... mount -F nfs zzz.xxx.ac.kr:/디렉토리 /마운트지점 (솔라리스는 파일 시스템을 -F옵션으로 준다. 리눅스라면 -t 일 것이다.)
양쪽 서버가 디렉토리 서비스 같은것으로 사용자를 공유하지 않으면
cp -r을 하더라도 그냥 소유자 루트로서 파일이 저장될 것이다 -_-;;
공유한 것을 마운트 하려면?
마운트 하는쪽에서 vsftab따위의 마운트 테이블을 수정하든지,
autofs/automount를 사용하든지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