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joywireless.com/contents/read.html?cate_id=001003&ckind=tiptech&pkind=01&seq=2396&no=0
필자가 집에서 WDS기능을 처음 구현했을 때에는 못 봤던 좋은 컨닝자료 ㅠㅠ

도용이지만 그림이 너무 깔끔해서;; 위의 링크에서 가져왔다.
필자는 집에다 저 짓을 했다.
1. 데스크탑A는 거실에 있다.
2. 데스크탑B는 방에 있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컴퓨터임.
3. 공유기A는 거실에 있고, 인터넷에 접속하는 wire가 들어온다.
4. 공유기B를 새로 사서, 데스크탑B와 wire로 연결했다. 이 외의 연결된 wire는 없다.
데스크탑B는 공유기A에 무선랜카드로 접속해서 인터넷을 했었다. 하지만 WOL의 필요성 때문에 wire를 공유기A에서 끌어다 쓰기엔 그다지 상황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은 -_- 공유기B를 지른 것이다.
데스크탑B는 공유기A에 무선랜카드로 접속해서 인터넷을 했었다는데, 왜 무선랜카드로 WOL을 하지 않았나요?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랜카드가 (USB가 되었든 PCI슬롯에 끼우는 것이든) WOL기능을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굉장히 희귀하다.
그럼 데스크탑B는 어떻게 인터넷을 하게 되나요?
공유기B의 신호를 받아서 한다.
그렇다면 공유기B는 어떻게 인터넷에 접속해있는겁니까?
공유기A와 연동되고 있어서 (-_-!)
데스크탑A와 데스크탑B는 네트워크 연결을 "유선"으로 인식할 것이다. -_-;; 사실이니까.
요컨대 무선 부분은 공유기끼리 알아서 처리하는 것이다. 이는 WOL신호 역시 마찬가지여서 WOL신호가 공유기를 통해 결국 데스크탑 B까지 전파될 수 있다.
펌웨어가 컨닝교재와 필자의 것이 다르므로 필자가 성공한 세팅을 적겠다.
Firmware Version: v4.71.1, Hyperwrt 2.1b1 + Thibor15c
공유기1: 192.168.1.1을 자신의 IP로 사용.
공유기2: 192.168.1.2를 자신의 IP로 사용.
Wireless Mode: AP + WDS
두 공유기의 Wireless Network Name을 통일
WDS Mode: Link with the following 해놓고 서로의 mac을 대상으로 적는다.
Wireless Security에서 WPA Personal을 했다면 WPA Shared Key를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