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13:
template.tex, _vimrc, .abbrev_defs의...
그림 두 개가 나란히 들어간 figure를 만드는 부분이 잘못되어 있었다. (살짝.)
\bf{(a)} circuit 에서 \bf의 용법이 틀렸다.
{\bf(a)}이렇게 \bf까지 괄호로 쳐야 하는 것이었음.
texmultirow 라는 abbrev가 추가되었다. table 작성하다 multirow를 넣을 일이 생기곤 하는데 자꾸 다른 reference 보기 귀찮아서.
.emacs수정. home키를 한 번 누르면, 비주얼 스튜디오처럼 indenting이후 나타나는 첫 글자로 가도록 했다. 두번 째 누르면 말 그대로 line의 처음으로 간다. 단, 컨트롤a키는 그대로 놔두었기 때문에 누르면 home키와 다르게, 무조건 line의 처음으로 간다.
rev12: Makefile을 좀 수정했다.
1. DOC= template 으로 되어있지 않아서 template.tex을 수정없이 컴파일 하지 못했었음.
2. adobe reader가 깔려있다고 생각하고 viewer가 실행되게 했었지만 이제 그렇지 않음. 윈도우의 pdf파일과 연결된 뷰어가 실행될 것이다.
AucTeX용 abbrev_defs도 마찬가지. 이 두 파일은 %HOME%폴더에 넣고, .emacs, .abbrev_defs로 이름을 변경하면 된다. (윈도우상에서 맨 첫 글자가 .이도록 이름변경이 안 될 것이다. 할 수 없이 cmd창에서 이름 변경해야 한다.)
Makefile을 수정해서 Preview-latex를 쓸 때 생기는 파일도 clean하면 삭제되게 만들었다. 단 pdf파일은 남도록 했다. 해서 모든 컴파일이 끝난 뒤 make clean을 하면 찌꺼기가 제거되고 .tex, .pdf파일과 사용자가 놓은 파일만 남게 된다.
_vimrc파일 버그도 수정했다... textable abbrev에서 caption과 label위치를 바꾸어서 이제 table 넘버링이 제대로 된다.
rev10:
Make파일을 업데이트 해서 AucTeX (Emacs)에서 preview-latex를 쓸 때 생기는 파일도 clean하면 삭제되게 만들었다.
AucTeX용 abbrev_defs파일을 만들었다. _vimrc에 ab를 넣은 것과 마찬가지임.
rev9:
_vimrc파일이 좀 수정되었다.
ab textable 이 부분인데, caption과 label순서를 바꾸었다.
전에는 \ref로 table을 access하면 테이블 번호가 붙지 않고 자기 section 번호가 붙고 그랬다.
버그인줄 알았는데, caption과 label순서가 중요하다 ㄱ-;;
rev8:
이전에는 pdf로 만든 문서가 검색도 안 되고, copy and paste를 하면 한글이 깨졌다.
rev7:
rev6에서 chapter number가 붙는 버그가 있었다.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kscntformat옵션이 필요한데,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usepackage{kotex}에서 \usepackage[hangul]{kotex}로 수정해야 한다.
rev6: rev5인http://blog.naver.com/ssanzing2/140042837652
와 동일하다. KC2007용으로 다시 만들어서 hangul패키지 대신 kotex패키지를 사용.
-> 원본 tex파일이 utf8 인코딩이다.
그리고 _vimrc파일에서 abbreviation에서 한글이 들어간 부분을 없앴다. utf8파일에 축약어를 입력하면 한글이 깨지기 때문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