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세팅은 위 그림과 같다.
여기에 풀기: 필요하다.
알아서 풀기: 필요하다. 매우 편함.
다른 폴더에 풀기: 가끔 필요하다.
미리보기: 눈을 어지럽힐 뿐이다. 체크 해제.
빵폴더: 필요 없다. 신기하긴 하더군. 하지만 빵집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 빵폴더는 인식이 안 되기도 한다. (윈XP에선 어떤지 모르겠다. 적어도 윈9X에서는 그렇다.)
애니메이션: 안 보면 좋겠지만, 안 보면 새 폴더 이름 짓기가 제대로 안 되는 듯 싶다.
명령프롬프트: cmd창을 원하는 디렉토리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적절한 기능이다. 커맨드 창을 자주 쓰는 사람이면 반드시 체크하라 +_+
jpeg 압축 품질: 70은 좀 화질이 낮다. 80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