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beckler.org/blog/?p=57
간단깔끔한 screenrc를 찾았다. 왜냐... 이전의 screenrc는 너무 길고 손으로 입력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
왜 손으로 입력하냐고? 보안이 철저한 회사는 그럴 수도 있지.
defshell $SHELL
caption always '%{= dg} %H %{G}| %{B}%l %{G}|%=%?%{d}%-w%?%{r}(%{d}%n %t%? {%u} %?%{r})%{d}%?%+w%?%=%{G}| %{B}%M %d %c:%s '
여기까지하면 status bar가 깔끔해진다. byobu처럼 F2 F3 F4가 새 윈도우, 이전 윈도우, 다음 윈도우가 되게 하려면,
bindkey "^[1B" screen
bindkey "^[1C" next
bindkey "^[1D" prev
세 줄도 추가해준다. 이 때, 저 vim에서 ^[1B 이런 부분을 입력할 때, 입력모드에서 컨트롤v키를 한번 눌러준 다음에 F2, F3, F4키를 입력을 하면 저렇게 ^[1B로 보이는 특수문자가 입력되면서 특수하게 입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