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기때문에 디버거 내장에, Makefile쓰는 프로젝트도 잘 다루는 편이고... 자동완성도 잘 되고, 디버깅이 마치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디버거도 잘 되어있다.
소스코드 에디터로는 Kate라는 에디터를 내장하는데, vi모드로 두면 마치 vi를 편집하듯이 할 수 있다. (완벽하진 않음)
하지만 색상이 너무 밝아서 눈부시다.
http://askubuntu.com/questions/19005/using-oblivion-color-scheme-from-gedit-in-kate
여기 나온대로
~/.kde4/share/config/kateschemarc 에다가
소스코드 에디터로는 Kate라는 에디터를 내장하는데, vi모드로 두면 마치 vi를 편집하듯이 할 수 있다. (완벽하진 않음)
하지만 색상이 너무 밝아서 눈부시다.
http://askubuntu.com/questions/19005/using-oblivion-color-scheme-from-gedit-in-kate
여기 나온대로
~/.kde4/share/config/kateschemarc 에다가
를 적당히 추가해주면 된다. 근데 몇몇 색은 그냥 검정색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_- (키워드 같은게) 손으로 색상을 약간 편집해야 쓸모있어진다. 그나마 이게 예쁜 색이고 다른 색상따위 없는듯. vim의 desert를 가져올 수 있으면 좋겠는데...[Oblivion]Color Background=46,52,54Color Highlighted Bracket=255,255,153Color Highlighted Line=68,76,77Color Icon Bar=234,233,232Color Line Number=0,0,0Color MarkType1=255,255,0Color MarkType2=255,0,0Color MarkType3=255,255,0Color MarkType4=255,0,255Color MarkType5=160,160,164Color MarkType6=0,255,0Color MarkType7=255,0,0Color Selection=136,138,132Color Spelling Mistake Line=255,0,0Color Tab Marker=133,133,133Color Template Background=204,204,204Color Template Editable Placeholder=204,255,204Color Template Focused Editable Placeholder=102,255,102Color Template Not Editable Placeholder=255,204,204Color Word Wrap Marker=118,122,124Font=DejaVu Sans Mono,12,-1,2,5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