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illensky.blogspot.com/2010/01/how-to-setup-arch-linux.html
내 블로그에도 기초적인 것은 이미 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자료인듯.
dump:
ㅋㅋ
이 사람 자료는 정말 마음에 든다. 다만, 필자는 스크린샷은 xfce4-screenshooter, wall paper manager는 feh를 쓴다. feh를 쓰되 스크립트로...
wall.sh
file manager: 이것저것 써봤는데 저기 있는 대로 thunar를 쓰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_-;; 다른건 기능이 너무 없어서 그림 폴더 볼때나 동영상 폴더볼 때 짜증남. 아니면 너무 기능이 많아서 짜증나거나.
Thunar를 쓴다면 tumbler를 설치해야 thumbnail이 제대로 생성됨.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DeadBeeF를 추천하는 바이다. 아주 간단하고 있을 기능은 다 있다... 푸바의 디폴트 설정을 보는 느낌 -_-?!
gmrum대신 bashrun...: 필자가 Crunch Bang의 default인 gmrun을 써보니, bashrun보다 gmrun이 나은 것 같다.
gedit대신 leafpad...
k3b 대신, 설치한다면, 우분투처럼 brasero. ISO파일 구울 때 매우 편리해서.
tilda는 터미널인데... FPS처럼... F1같은 특정키를 누르면 보이고, 다시 누르면 안 보이게 된다. 계속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된다고... ㅎㄷㄷ 정말 덕후같은 프로그램이다. 역시... OpenBox를 치면 나오는 스샷들이 덕후같다 했어!!!!! 나도 그 세계로 -,.-;; 왠지 틸다가 있으면 그다지 다른 bash run같은게 덜 필요할 것 같은데;;
내 블로그에도 기초적인 것은 이미 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자료인듯.
dump:
ㅋㅋ
이 사람 자료는 정말 마음에 든다. 다만, 필자는 스크린샷은 xfce4-screenshooter, wall paper manager는 feh를 쓴다. feh를 쓰되 스크립트로...
wall.sh
#!/bin/bash1분 간격으로 랜덤하지 않게 특정 디렉토리 내의 것을 slide를 계속 바꾼다. 랜덤하게 바꾸는건 이미 아치리눅스의 위키 feh 항목에 있으니 그건 알아서 찾아볼 것.
###
### changes wallpaper sequentially
###
# configuration
DIR=/home/xxx/Pictures/slide
DELAY=1m
###
### main
###
LIST=`ls $DIR`
while true ; do
for f in $LIST ; do
pic=$DIR/$f
feh --bg-fill "$pic"
sleep $DELAY
done
done
file manager: 이것저것 써봤는데 저기 있는 대로 thunar를 쓰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_-;; 다른건 기능이 너무 없어서 그림 폴더 볼때나 동영상 폴더볼 때 짜증남. 아니면 너무 기능이 많아서 짜증나거나.
Thunar를 쓴다면 tumbler를 설치해야 thumbnail이 제대로 생성됨.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DeadBeeF를 추천하는 바이다. 아주 간단하고 있을 기능은 다 있다... 푸바의 디폴트 설정을 보는 느낌 -_-?!
gmrum대신 bashrun...: 필자가 Crunch Bang의 default인 gmrun을 써보니, bashrun보다 gmrun이 나은 것 같다.
gedit대신 leafpad...
k3b 대신, 설치한다면, 우분투처럼 brasero. ISO파일 구울 때 매우 편리해서.
tilda는 터미널인데... FPS처럼... F1같은 특정키를 누르면 보이고, 다시 누르면 안 보이게 된다. 계속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된다고... ㅎㄷㄷ 정말 덕후같은 프로그램이다. 역시... OpenBox를 치면 나오는 스샷들이 덕후같다 했어!!!!! 나도 그 세계로 -,.-;; 왠지 틸다가 있으면 그다지 다른 bash run같은게 덜 필요할 것 같은데;;